"잔류시킬 가능성은 50% 미만이다"…'Here we go' 기자가 밝혔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5세 유망주 놓칠 위기
파브리치오 로마노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JJ 가브리엘을 붙잡을 가능성은 작아 보인다. /게티이미지코리아[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JJ 가브리엘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계약 해지를 요청한 가운데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가 잔류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잠재력이 높게 평가받고 있는 가브리엘은 최근 맨유에...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JJ 가브리엘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계약 해지를 요청한 가운데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가 잔류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잠재력이 높게 평가받고 있는 가브리엘은 최근 맨유에 계약 해지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0년생인 가브리엘은 올 시즌 21세 이하(U-21) 팀에서 2골 2도움을 기록했다. 사바흐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스리그에서는 해트트릭을 기록한 바 있다.
그는 프리시즌 기간 1군과 동행했다. 하지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친선경기에서 8분 출전에 만족해야 했다.
가브리엘은 어린 나이임에도 1군 무대에서 활약하길 바라고 있으며 결국 계약 해지를 요청했다.
로마노는 16일(한국시각)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가브리엘과 그의 측근들은 이미 사흘 전 맨유에 공식적으로 팀을 떠나고 싶다는 뜻을 전달했다"며 "가브리엘은 계약 해지를 요청하고 있다. 현재 맨유와 가브리엘은 잠재적인 결별 조건을 두고 이견을 보이고 있다. 맨유는 여전히 선수를 구단에 남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계속해서 "현재 상황은 맨유에 불리해 보인다. 상황을 바꿔 선수를 잔류시킬 가능성은 50% 미만이다. 하지만 오늘 구단이 전한 메시지는 '우리는 노력할 것이다. 여전히 대화를 나누고 있고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다'는 것이다"라고 했다.

가브리엘의 이탈 가능성이 커지자 여러 구단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스페인 명문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 등과 연결되고 있다.
로마노는 "가브리엘은 여러 선택지를 고려하고 있다"며 "1년 전 맨체스터 시티가 가브리엘을 영입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였지만, 당시 선수는 맨유에 남기로 결정했다. 맨유는 마지막 순간까지 다시 한번 노력할 준비가 돼 있다. 그렇지 않으면 선수를 잃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가브리엘은 더 이상 맨유에서 훈련하지 않고 있다. 최근 2~3일 동안 훈련에 참여하지 않았다. 상황은 매우 긴박하고 복잡해지고 있다"며 "세계 최고의 구단들이 모두 가브리엘을 원하고 있다. 선수가 결국 다른 잉글랜드 구단으로 갈 것이라고 100% 확신하지는 않는다. 첼시에 대한 소문이 많이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끝으로 "레알 마드리드는 고려해야 할 구단이다. 바르셀로나도 고려해야 할 구단이다. 파리 생제르맹(PSG)과 바이에른 뮌헨도 몇 차례 연락했다"며 "나는 스페인을 유심히 지켜볼 것이다. 매우 열려 있는 상황이다"고 덧붙였다.
출처: 마이데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