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전트와 이미 접촉했다!' 리버풀, '1100억 세네갈 특급 MF' 카마라 영입 본격 시동…이라올라 중원에 '피지컬+에너지' 더한다
사진=게티이미지[포포투=김호진]리버풀이 라민 카마라 영입을 노리고 있다.영국 '커트 오프사이드'는 16일(한국시간) "리버풀은 세네갈 국가대표 카마라를 주시하고 있는 구단 중 하나다. 안도니 이라올라 감독은 중원 선택지를 강화하길 원하고 있다. 카마라는 리버풀에 매력적인 선택지로 떠올랐다. 리버풀은 시즌 후반기를 앞두고...

[포포투=김호진]
리버풀이 라민 카마라 영입을 노리고 있다.
영국 '커트 오프사이드'는 16일(한국시간) "리버풀은 세네갈 국가대표 카마라를 주시하고 있는 구단 중 하나다. 안도니 이라올라 감독은 중원 선택지를 강화하길 원하고 있다. 카마라는 리버풀에 매력적인 선택지로 떠올랐다. 리버풀은 시즌 후반기를 앞두고 중원에 더욱 강한 피지컬과 에너지를 더하는 방안을 고려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리버풀은 지난여름 커티스 존스를 떠나보냈다. 현재 중앙 미드필더 자원이 존재하지만, 시즌이 진행될수록 이라올라 감독이 추가적인 보강이 필요하다고 판단할 가능성이 있다. 이에 리버풀은 이미 카마라의 에이전트 측과 접촉했으며, 모나코에서의 그의 상황을 면밀하게 주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카마라는 2004년생 세네갈 출신 미드필더다. 자국 클럽 제네라시온 푸트에서 프로 데뷔에 성공한 뒤, 프랑스 FC 메스로 이적하며 유럽 무대에 입성했다. 이후 AS 모나코로 팀을 옮기며 본격적으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그는 탄탄한 기본기와 뛰어난 발밑 기술을 갖춘 미드필더로 평가받는다. 특히 넓은 활동량과 강한 압박 능력, 중원에서 보여주는 에너지 넘치는 플레이가 강점으로 꼽힌다. 여기에 수비 기여도까지 뛰어나다.
이런 활약을 바탕으로 카마라는 모나코 이적 이후 팀의 핵심 자원으로 자리 잡았다. 어린 나이에도 꾸준히 출전 경험을 쌓으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또한 국제축구연맹(FIFA)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세네갈 유니폼을 입고 4경기에 출전하며 1도움을 기록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올시즌에도 공식전 6경기에 출전해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매체는 "현재 모나코는 카마라의 가치를 약 7,000만 유로(약 1,100억원)로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리버풀이 그를 영입하려면 상당한 규모의 투자가 필요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출처: 포포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