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경기 연속 선발 이강인, 선발에서 뺀다!' ATM, 오사수나전 대대적 로테이션 전망…시메오네 시선은 벌써 '마드리드 더비'
사진=인스타그램[포포투=김호진]이강인이 오사수나전에서 선발 명단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제기됐다.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M)는 17일 오전 2시(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리는 2026-27시즌 스페인 라리가 6라운드에서 오사수나와 맞대결을 펼친다. 현재 ATM은 승점 10(3승 1무...

[포포투=김호진]
이강인이 오사수나전에서 선발 명단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M)는 17일 오전 2시(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리는 2026-27시즌 스페인 라리가 6라운드에서 오사수나와 맞대결을 펼친다. 현재 ATM은 승점 10(3승 1무 1패)로 5위, 오사수나는 승점 7(2승 1무 2패)로 11위에 위치해 있다.
아틀레티코 입장에서는 체력 관리가 필요한 시점이다. 최근 아틀레틱 빌바오, 리버풀, 레알 소시에다드를 상대로 연달아 원정 경기를 치렀다. 여기에 오사수나전 이후에는 레알과의 마드리드 더비까지 기다리고 있다. 이에 시메오네 감독은 일부 주전 선수들에게 휴식을 부여할 전망이다. 이강인 역시 로테이션 대상에 포함됐다.
최근 이강인은 시메오네 감독에게 꾸준하게 기회를 받고 있다. 세비야전을 시작으로 아틀레틱 빌바오, 리버풀, 레알 소시에다드전까지 4경기 연속 선발 출전하며 공격진의 한 자리를 책임졌다.
특히 지난 레알 소시에다드전에서도 선발 출전했다. 경기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공격에 가담했고 전반 24분에는 날카로운 크로스로 모르텐 히울만의 헤더를 만들어내기도 했다. 이후 후반 15분 코케와 교체되며 경기를 마쳤다.

이런 가운데 스페인 '아스'는 16일(한국시간) "시메오네 감독이 연이은 원정 경기 이후, 그리고 레알 마드리드와의 더비를 앞두고 로테이션을 준비하고 있다. 공격진에도 변화가 있을 전망이다. 바에나, 이강인, 루크먼 가운데 일부는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할 것으로 보이며 최근 많은 힘을 쏟은 줄리아노 역시 휴식을 부여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반대로 선발 기회를 잡을 가능성이 높아진 선수도 있다. 주인공은 조나단 데이비드다. 데이비드는 지난 레알 소시에다드전에서 후반 교체로 투입돼 아틀레티코 데뷔골을 터뜨렸다. 상대 수비를 따돌린 뒤 침착한 마무리로 골망을 흔들며 시메오네 감독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에 '아스'는 15일 "데이비드는 산 세바스티안에서 보여준 활약으로 시메오네 감독에게 점수를 땄다. 많은 득점을 책임질 9번 공격수가 필요한 시메오네 감독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되고 있다"며 오사수나전 선발 가능성을 조명했다.
출처: 포포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