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고별전 10월 베넹과 평가전 확정

메시,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고별전 10월 베넹과 평가전 확정

/AFP=연합뉴스'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9·인터 마이애미)의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 고별 무대가 성사됐다.메시는 10월 6일(이하 현지시간) 서아프리카 국가인 베냉과의 평가전에 나설 아르헨티나 국가 대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메시는 지난달 31일 소셜 미디어를 통해 "아픈 결정이지만 지금이 떠날 때임을 잘 알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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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9·인터 마이애미)의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 고별 무대가 성사됐다.

메시는 10월 6일(이하 현지시간) 서아프리카 국가인 베냉과의 평가전에 나설 아르헨티나 국가 대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메시는 지난달 31일 소셜 미디어를 통해 "아픈 결정이지만 지금이 떠날 때임을 잘 알고 있다"면서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한 바 있다.

클라우디오 타피아 아르헨티나축구협회(AFA) 회장은 "10월 6일 이곳 아르헨티나에서 작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메시를 초청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AFA는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우승 멤버 전원을 초청해 메시와 함께하도록 했다.

이어 지난달 부친이 별세하자 메시는 마음의 고통을 호소하며 국가대표팀에서 은퇴했다.

메시와 현재 소속팀 인터 마이애미(미국)의 계약은 2028년까지다.

아르헨티나는 오는 9월 30일 코르도바에서 볼리비아와 맞붙는 것을 시작으로 3연전에 돌입한다.

10월 3일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부르키나파소를 상대하고, 6일 같은 곳에서 열리는 베냉과 경기에서 메시의 고별전이 치러진다.

출처: TV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