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알나스르 입단 후 최다 점수 패배…알아인에 0-4

호날두, 알나스르 입단 후 최다 점수 패배…알아인에 0-4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AP 뉴시스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가 침묵했고, 소속팀 알나스르는 크게 패했다.사우디아라비아 프로축구 소속인 알나스르는 15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알아인의 하자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027 아시아 챔피언스리그엘리트(ACLE) 개막전에서 알아인에 0-4로 무릎을 꿇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AP 뉴시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AP 뉴시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가 침묵했고, 소속팀 알나스르는 크게 패했다.

사우디아라비아 프로축구 소속인 알나스르는 15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알아인의 하자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027 아시아 챔피언스리그엘리트(ACLE) 개막전에서 알아인에 0-4로 무릎을 꿇었다.

호날두가 2023년 알나스르 유니폼을 입은 뒤 최다 점수 차 패배다. 호날두 개인적으론 2022년 8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고 브렌트퍼드에 0-4로 패한 이후 가장 큰 점수 차 패배다.

알아인은 모로코 출신인 형 수피안, 동생 후신 라히미 형제가 3골을 책임졌다. 후신은 전반 25분 알나스르의 백패스를 가로채 슈팅, 선제골을 터트렸다. 그리고 후신의 추가 득점, 수피안의 쐐기골이 이어졌다.

호날두는 경기 막판 프리킥 기회를 잡았으나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알나스르는 최근 4경기에서 1승 1무 2패에 그쳤다.

이준호 선임기자

출처: 문화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