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아르헨티나 대표팀 고별전 확정‥10월 베냉전 명단 포함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의 아르헨티나 대표팀 고별 무대가 성사됐습니다. 아르헨티나축구협회는 현지시간 다음달 6일 베냉과의 평가전에 나설 대표팀 명단에 지난달 SNS를 통해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한 메시를 포함시켰습니다. 클라우디오 타피아 축구협회 회장은 "세계 최고의 선수이자 우리 대표팀의 상징이고 주장인 메시가 10월...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의 아르헨티나 대표팀 고별 무대가 성사됐습니다.
아르헨티나축구협회는 현지시간 다음달 6일 베냉과의 평가전에 나설 대표팀 명단에 지난달 SNS를 통해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한 메시를 포함시켰습니다.
클라우디오 타피아 축구협회 회장은 "세계 최고의 선수이자 우리 대표팀의 상징이고 주장인 메시가 10월 6일 이곳 아르헨티나에서 작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그를 초청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2005년 성인 대표팀에 데뷔한 메시는 아르헨티나 유니폼을 입고 통산 207경기에서 125골을 넣어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득점과 출전 1위 기록을 갖고 있고, 월드컵 우승 1회와 준우승 2회, 통산 8회 발롱도르 수상 등의 업적을 남겼습니다.
협회는 이날 메시가 월드컵 우승을 이끈 2022년 카타르 대회 출전 선수 전원을 초청해 메시의 마지막을 함께 할 계획입니다.
출처: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