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의 신' 메시, 10월 베냉 상대로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고별전

'축구의 신' 메시, 10월 베냉 상대로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고별전

리오넬 메시. 연합뉴스'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고별 경기를 치른다.아르헨티나축구협회(AFA)는 16일(한국시간) 10월 베냉과 A매치에 나설 명단을 발표했다. 아르헨티나는 9~10월 A매치 3연전을 치른다. 코르도바에서 볼리비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부르키나파소, 베냉과 차례로 만...

리오넬 메시. 연합뉴스
리오넬 메시. 연합뉴스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고별 경기를 치른다.

아르헨티나축구협회(AFA)는 16일(한국시간) 10월 베냉과 A매치에 나설 명단을 발표했다. 아르헨티나는 9~10월 A매치 3연전을 치른다. 코르도바에서 볼리비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부르키나파소, 베냉과 차례로 만난다.

메시는 3연전 마지막 경기인 베냉전 명단에 포함됐다.

메시는 2026년 북중미 월드컵 준우승 후 지난 8월 SNS를 통해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은퇴를 알렸다. A매치 통산 207경기 125골을 기록하고, 아르헨티나의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우승을 이끈 '축구의 신'의 국가대표 은퇴 선언이었다.

아르헨티나축구협회의 클라우디오 타피아 회장은 "세계 최고의 선수이자 아르헨티나 국가대표의 상징, 캡틴인 메시가 10월6일 아르헨티나에서 마땅히 누려야 할 고별전을 치를 수 있도록 메시를 명단에 포함했다"고 알렸다.

특히 아르헨티나축구협회는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우승 멤버를 전원 초청할 예정이다.

한편 3연전의 첫 경기인 볼리비아전은 2026년 북중미 월드컵 때 받은 국제축구연맹(FIFA) 징계에 따라 관중석의 50%만 채울 수 있다. 또 레안드로 파레데스, 나우엘 몰리나, 티아고 알마다는 스페인과 결승전 폭행 사전으로 인한 징계를 이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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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노컷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