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초비상! 15세 역대급 유망주, 이적 원한다…"구단 CEO+디렉터가 가족과 직접 논의 중"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특급 유망주 JJ 가브리엘이 이적을 원하고 있다.영국 'BBC'는 15일(한국시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15세 공격수 JJ 가브리엘이 맨유를 떠날 가능성이 커졌다"라고 보도했다.JJ 가브리엘은 맨유가 주목하고 있는 15세 특급 유망주다. 지난 시즌 맨유 U-18팀에서 35...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특급 유망주 JJ 가브리엘이 이적을 원하고 있다.
영국 'BBC'는 15일(한국시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15세 공격수 JJ 가브리엘이 맨유를 떠날 가능성이 커졌다"라고 보도했다.
JJ 가브리엘은 맨유가 주목하고 있는 15세 특급 유망주다. 지난 시즌 맨유 U-18팀에서 35경기 28골 6도움을 몰아쳤다. 시즌 종료 후 U18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선수에 오르기도 했다. 맨유 올해의 영 플레이어에 선정되기도 했다.
최근에도 활약이 대단하다. 지난 프리시즌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상대로 비공식 1군 데뷔전을 치렀다. UEFA 유스리그 데뷔전에선 맨유 역대 대회 최연소 해트트릭 기록(15세 339일)을 세웠다. 1군 데뷔는 시간 문제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그런데 예상치 못한 소식이 전해졌다. 'BBC'에 따르면 JJ 가브리엘이 맨유를 떠날 가능성이 있다. 매체는 "구체적인 문제가 무엇인지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선수 가족과 맨유 사이의 관계에 문제가 생겼다. 가브리엘은 마이클 캐릭 감독의 선수단과 훈련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JJ 가브리엘과 계약이 이번 시즌 종료까지 남아 있는 만큼, 구단은 아직 상황을 해결할 수 있다는 희망을 포기하지 않았다. 맨유 CEO 오마르 베라다와 풋볼 디렉터 제이슨 윌콕스가 선수 가족과의 논의에 직접 관여하고 있다. 이는 구단이 이 상황을 얼마나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는지를 보여준다"라고 더했다.
매체는 "맨유 관계자들은 상황이 왜 이런 식으로 전개됐는지 자신들도 확신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한다. JJ 가브리엘은 즉시 효력이 발생하도록 자신의 등록을 취소하고 싶다는 공식 통보를 보냈다. 맨유는 이 요청에 이의를 제기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출처: 인터풋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