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발 이어 이번엔 오른발로 ‘쾅’…와일드카드 엄지성 20분만 ‘멀티골’, 이민성호 2-0 리드[SS나고야in]

왼발 이어 이번엔 오른발로 ‘쾅’…와일드카드 엄지성 20분만 ‘멀티골’, 이민성호 2-0 리드[SS나고야in]

사진 | 나고야=연합뉴스[스포츠서울 | 나고야=강형기 기자·박준범기자] 엄지성(스완지시티)이 20분 만에 멀티골을 올렸다.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표팀은 15일 일본 나고야 미즈호 공원 럭비경기장에서 열린 조별리그 D조 카타르와 1차전에서 전반 20분까지 2-0으로 앞서 있다.대표팀은 소속팀 사정으...

사진 | 나고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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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나고야=강형기 기자·박준범기자] 엄지성(스완지시티)이 20분 만에 멀티골을 올렸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표팀은 15일 일본 나고야 미즈호 공원 럭비경기장에서 열린 조별리그 D조 카타르와 1차전에서 전반 20분까지 2-0으로 앞서 있다.

대표팀은 소속팀 사정으로 합류하지 못한 이영준(그라스호퍼) 대신 김명준(헹크)이 최전방에 배치됐다. 2선에는 양현준(셀틱)~배준호(스토크시티)~엄지성(스완지시티)까지 유럽파 3총사가 책임졌다.

대표팀은 전반 7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최후방에서 수비수 김지수(브렌트퍼드)가 롱패스를 넣어줬다. 이를 엄지성이 왼쪽 측면을 뚫어낸 뒤 강력한 왼발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 20분에도 엄지성이 재차 득점했다. 카타르 수비진이 클리어링한 것이 애매하게 흘렀다. 중앙으로 접근한 엄지성이 이번엔 오른발 슛으로 골문을 다시 갈랐다. [email protected]

출처: 스포츠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