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 7분 만에 와일드카드 엄지성 ‘원샷원킬’ 왼발 ‘득점포’…이민성호, 카타르에 1-0 리드[SS나고야in]
사진 | 나고야=연합뉴스[스포츠서울 | 나고야=강형기 기자·박준범기자] 엄지성(스완지시티)이 첫 골을 뽑아냈다.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표팀은 15일 일본 나고야 미즈호 공원 럭비경기장에서 열린 조별리그 D조 카타르와 1차전에서 전반 7분만에 선제골을 터뜨려 리드를 잡았다.대표팀은 소속팀 사정으로 합류하지 못한 이영준(...

[스포츠서울 | 나고야=강형기 기자·박준범기자] 엄지성(스완지시티)이 첫 골을 뽑아냈다.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표팀은 15일 일본 나고야 미즈호 공원 럭비경기장에서 열린 조별리그 D조 카타르와 1차전에서 전반 7분만에 선제골을 터뜨려 리드를 잡았다.
대표팀은 소속팀 사정으로 합류하지 못한 이영준(그라스호퍼) 대신 김명준(헹크)이 최전방에 배치됐다. 2선에는 양현준(셀틱)~배준호(스토크시티)~엄지성(스완지시티)까지 유럽파 3총사가 책임졌다.
대표팀은 전반 7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최후방에서 수비수 김지수(브렌트퍼드)가 롱패스를 넣어줬다. 이를 엄지성이 왼쪽 측면을 뚫어낸 뒤 강력한 왼발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email protected]
출처: 스포츠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