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말 “세계최고의 축구선수는 나와 음바페…발롱도르는 내 것”

야말 “세계최고의 축구선수는 나와 음바페…발롱도르는 내 것”

라민 야말. AP 뉴시스2007년생 라민 야말(FC 바르셀로나)이 축구선수 최고의 영예인 발롱도르 수상을 장담했다.14일(한국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야말은 “발롱도르는 세계 최고의 선수가 받아야 한다”면서 “세계 최고의 선수는 나와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 두 명 정도이고 올해는 내가 받을 자격이 있다고 생...

라민 야말. AP 뉴시스
라민 야말. AP 뉴시스

2007년생 라민 야말(FC 바르셀로나)이 축구선수 최고의 영예인 발롱도르 수상을 장담했다.

14일(한국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야말은 “발롱도르는 세계 최고의 선수가 받아야 한다”면서 “세계 최고의 선수는 나와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 두 명 정도이고 올해는 내가 받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야말은 지난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그 바르셀로나의 우승, 그리고 2026 북중미월드컵 스페인의 우승 멤버다. 야말은 올 시즌에도 펄펄 날고 있다. 프리메라리가에서 6골로 득점 부분 공동선두를 달리고 있다. 음바페는 북중미월드컵에서 10골, 2022 카타르월드컵에서 8골을 터트려 최다득점(골든부츠) 2연패를 차지했다. 음바페 역시 프리메라리가 득점 공동선두다.

야말이 강조한 건 우승 경력. 음바페의 소속팀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 시즌 프리메라가 2위, 음바페의 조국 프랑스는 북중미월드컵 3위에 만족했다.

최근 공개된 2026 발롱도르 후보 30명엔 야말과 음바페, 해리 케인, 엘링 홀란드,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우스만 뎀벨레, 비티냐, 로드리 등 슈퍼스타들의 이름을 올렸다. 야말은 지난해 뎀벨레에 이어 발롱도르 2위를 차지했다.

이준호 선임기자

출처: 문화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