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 이러니 삼성 제쳤지, 9월 WAR 톱10 무려 5명 포진,으뜸은 원조 KIA 출신 효자 FA[쉘힐릭스플레이어]
10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한화의 경기. SSG 아빌라가 역투하고 있다. 인천=박재만 기자 [email protected]/2026.09.10/[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SSG 랜더스의 외국인 투수 아빌라와 KT 위즈 외야수 최원준이 2026 KBO리그 정규시즌 9·10월 쉘힐릭스플레이어 레이스에서...

[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SSG 랜더스의 외국인 투수 아빌라와 KT 위즈 외야수 최원준이 2026 KBO리그 정규시즌 9·10월 쉘힐릭스플레이어 레이스에서 각각 투타 선두를 달리며 월간 MVP를 향해 속도를 내고 있다.
14일 현재 9·10월 쉘힐릭스플레이어 예상 순위에서 SSG 투수 아빌라가 WAR(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 0.87로 투수 1위, KT 최원준이 WAR 1.00으로 타자 및 투타 종합 전체 1위를 달리고 있다.
아빌라는 9월 2경기에 등판해 2승무패 평균자책점 0.60을 기록했다. 15이닝을 던져 6안타 2볼넷 11탈삼진 1실점의 호투를 펼쳤다.

최원준은 9월 12경기에서 타율 3할8푼, 19안타 8타점 4도루를 기록했다.
투수 부문에서는 아빌라의 뒤를 NC 라일리(WAR 0.75)와 키움 알칸타라(WAR 0.66)가 바짝 뒤쫓고 있다. 이어 KT 배제성(0.65)과 대니엘(0.61)이 각각 4, 5위에 랭크되며 KT 선발진의 상승세를 견인했다.
타자 부문에서는 최원준에 이어 KT 우익수 안현민이 WAR 0.71로 2위, 좌익수 힐리어드가 WAR 0.64로 5위에 오르는 등 KT 외야진 3명이 모두 톱5에 이름을 올렸다.

한화 유격수 심우준이 WAR 0.67로 3위, 두산 김민석이 WAR 0.66으로 4위에 랭크됐다.
쉘힐릭스플레이어는 매월 KBO 리그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투수와 타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지난 8월에는 삼성 후라도(WAR 1.39)와 LG 오스틴(WAR 1.87)이 투타 수상의 영예를 안은 바 있다.
출처: 스포츠조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