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롱도르 위너는 음바페가 아닌 바로 나! '초신성' 야말 속내 드러냈다…월드컵+라리가 트로피의 무게 주장

발롱도르 위너는 음바페가 아닌 바로 나! '초신성' 야말 속내 드러냈다…월드컵+라리가 트로피의 무게 주장

라민 야말. 사진=파브리지오 로마노 SNSSoccer Football - UEFA Champions League - FC Barcelona v Feyenoord - Spotify Camp Nou, Barcelona, Spain - September 9, 2026 FC Barcelona's Lamine Yamal REUTE...

라민 야말. 사진=파브리지오 로마노 SNS
라민 야말. 사진=파브리지오 로마노 SNS
Soccer Football - UEFA Champions League - FC Barcelona v Feyenoord - Spotify Camp Nou, Barcelona, Spain - September 9, 2026 FC Barcelona's Lamine Yamal REUTERS/Albert Gea
Soccer Football - UEFA Champions League - FC Barcelona v Feyenoord - Spotify Camp Nou, Barcelona, Spain - September 9, 2026 FC Barcelona's Lamine Yamal REUTERS/Albert Gea

[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바르셀로나의 스타 플레이어 라민 야말(19)이 발롱도르 수상에 욕심을 내고 있다.

스페인 피차헤스는 14일(한국시각) '야말은 지난 시즌 뛰어난 활약을 펼친 데다 월드컵까지 우승하면서 발롱도르 수상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보도했다.

야말은 킬리안 음바페를 가장 강력한 경쟁자로 꼽고 있다고 한다. 발롱도르 시상식은 오는 10월 26일 런던에서 열린다. 야말은 최근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성과가 발롱도르에 적합하다고 내다봤다. 야말은 지난 시즌 개인적인 성과보다는 팀으로 성공했다. 바르셀로나 소속으로 라리가 우승 트로피를 들었고, 스페인 대표팀으로는 월드컵에서 우승했다. 반면 강력한 라이벌인 음바페는 월드컵 역사상 최다골을 넣었지만, 우승 트로피 없이 시즌을 마쳤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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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는 '야말은 자신이 발롱도르 최종 경쟁에서 선두를 차지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야말은 자신과 음바페를 다른 선수들보다 앞선 후보로 꼽았다. 그는 트로피의 무게가 투표에서 자신에게 유리하게 작용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야말은 지난해 발롱도르에서 쓴맛을 봤다. 우스만 뎀벨레(파리 생제르망)에 밀려 발롱도르 최종 2위에 그친 것이다. 올해에는 1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야말은 2026년에도 다시 발롱도르 30인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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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말은 최근 페이스도 좋다. 이번 시즌 모든 대회를 통틀어 6경기에 출전해 7골 2도움을 기록 중이다. 경기당 한 골이 넘는 우수한 공격력을 보여주고 있다. 공교롭게도 음바페의 페이스는 비슷하다. 같은 기간 6경기에 출전해 7골 1도움을 올렸다.

물론 발롱도르 논쟁은 두 선수에게만 국한되지 않는다. 뎀벨로도 또다시 후보로 이름을 올렸으며,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과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 등 쟁쟁한 경쟁자들이 남아 있다.

2026년 발롱도르 수상자에 대한 예측이 엇갈리는 가운데 월드컵과 리그 우승 트로피를 거머쥔 야말이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출처: 스포츠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