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L] 8강 진출 김민철 "5회 우승 타이틀에 욕심이 난다"
ASL 4회 우승에 빛나는 '철벽' 김민철이 8강 진출에 성공했다.김민철은 14일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펼쳐진 구글 플레이 ASL 시즌 22 16강 C조 첫 경기에서 조일장에게 패배했지만, 패자전 정영재, 최종전은 다시 만난 조일장을 제압하며 C조 2위로 8강으로 향했다. 지난 시즌 24강 탈락으로 잠시 부진했...
ASL 4회 우승에 빛나는 '철벽' 김민철이 8강 진출에 성공했다.
김민철은 14일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펼쳐진 구글 플레이 ASL 시즌 22 16강 C조 첫 경기에서 조일장에게 패배했지만, 패자전 정영재, 최종전은 다시 만난 조일장을 제압하며 C조 2위로 8강으로 향했다. 지난 시즌 24강 탈락으로 잠시 부진했지만, 이번 시즌 8강까지 진출하며 다시 폼이 오른 모습을 보여줬다.

Q. 조 2위로 8강에 진출한 소감은?
오랜만에 8강이라 기쁘다. 폼이 떨어져서 걱정했는데, 결과가 좋아 다행이다.
Q. 첫 경기에서 패배하며 패자전으로 떨어졌는데?
컨트롤 실수가 많아서 첫 경기에서 패배했다. 침착하게 했으면 충분히 이겼을 것 같다.
Q. 패자전에서는 결단력이 돋보였다.
원래 이재호 선수 상대로 준비를 많이 했다. 패자전에서 정영재 선수를 만나서 약간 올인식 플레이를 했다. 잘 통하진 않았지만, 운영을 통해 잘 극복한 것 같다.
Q. 최종전에서 다시 조일장을 만나서 승리했다. 이전 경기와 어떤 점이 달랐을까?
첫 경기에서 뮤탈리스크 컨트롤 싸움은 이겼었다. 그래서 컨 싸움은 자신이 있었기 때문에 자신 있게 플레이를 했다.
Q. 오늘 저저전 승리가 앞으로 큰 도움이 될 것 같은지?
오늘 승리로 아마 저저전 승률이 50%가 될 것이다. 다음에 저저전을 만나도 5:5일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자신이 있어서 저저전이 약하지 않다는 걸 보여주고 싶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오늘 계기로 8강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5회 우승이라는 타이틀에 도전하겠다.
출처: 인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