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승에 준우승 두 번' 장유빈, 제네시스 포인트 1위 수성.."끝까지 대상 지키겠다"
장유빈(MHN 김인오 기자) 장유빈이 제네시스 포인트 1위를 지키며 시즌 제네시스 대상 경쟁에서 한발 앞서가고 있다.장유빈은 지난 13일 막을 내린 ‘제42회 신한동해오픈’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제네시스 포인트 4230.70점을 기록해 2위 최찬(3123.87)과의 격차를 더 벌렸다.올 시즌 장유빈의 강점은 꾸준함이다....

(MHN 김인오 기자) 장유빈이 제네시스 포인트 1위를 지키며 시즌 제네시스 대상 경쟁에서 한발 앞서가고 있다.
장유빈은 지난 13일 막을 내린 ‘제42회 신한동해오픈’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제네시스 포인트 4230.70점을 기록해 2위 최찬(3123.87)과의 격차를 더 벌렸다.
올 시즌 장유빈의 강점은 꾸준함이다. ‘KPGA 클래식 with 아임비타’와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에서 2개 대회 연속 우승을 차지했고, ‘2026 우리금융챔피언십’과 ‘제42회 신한동해오픈’에서는 준우승을 기록했다.
장유빈은 “올 시즌 가장 큰 목표는 제네시스 포인트 1위를 끝까지 지켜 제네시스 대상을 차지하는 것”이라며 “결과에 욕심내기보다 지금의 좋은 흐름을 이어가면서 매 대회, 매 샷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장유빈을 추격하는 최찬은 ‘2026 우리금융챔피언십’과 ‘동아회원권그룹 오픈’에서 우승하며 올 시즌 2승을 거뒀다.
3위는 ‘KPGA 경북오픈’ 우승자 문도엽이다. 4위 송민혁은 ‘제45회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 KPGA 투어 첫 우승을 거뒀다. 정찬민은 2770.83점으로 5위, ‘제69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 우승자 문동현은 6위(2695.60점)에 자리했다.
이어 신상훈이 7위(2597.69점), 왕정훈이 8위(2546.20점), 김성현이 9위(2379.25점), ‘KPGA 군산CC 오픈’ 우승자 정한밀이 10위(2279.83점)를 달리고 있다.
시즌 종료 후 제네시스 대상 포인트 1위에게는 보너스 상금 2억원과 제네시스 차량, KPGA 투어 5년 시드, PGA 투어 Q스쿨 최종전 직행 자격, DP월드투어 시드 1년이 주어진다.
출처: MHN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