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꼭 승리 요정" 배우 채원빈, 다시 잠실 마운드 오른다...16일 두산-삼성전 시구

"이번엔 꼭 승리 요정" 배우 채원빈, 다시 잠실 마운드 오른다...16일 두산-삼성전 시구

지난해 5월 10일 NC전 시구 당시 채원빈. 두산 제공배우 채원빈이 다시 한 번 잠실구장 마운드에 오른다.두산 베어스는 오는 1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 경기에서 채원빈이 승리 기원 시구에 나선다고 밝혔다.채원빈의 두산 시구는 이번이 두 번째다. 지난해 5월 10일 NC 다이노스전에서 처음 마...

지난해 5월 10일 NC전 시구 당시 채원빈. 두산 제공
지난해 5월 10일 NC전 시구 당시 채원빈. 두산 제공

배우 채원빈이 다시 한 번 잠실구장 마운드에 오른다.

두산 베어스는 오는 1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 경기에서 채원빈이 승리 기원 시구에 나선다고 밝혔다.

채원빈의 두산 시구는 이번이 두 번째다. 지난해 5월 10일 NC 다이노스전에서 처음 마운드에 올랐다. 당시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시구를 진행했지만, 경기는 6-6 무승부로 끝났다.

채원빈은 "다시 한번 두산 베어스의 승리 기원 시구를 맡게 돼 정말 기쁘다"며 "지난해에는 아쉽게 무승부를 거뒀는데, 이번에는 반드시 두산 베어스의 승리 요정이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채원빈은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방영한 SBS 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서 주연을 맡아 특유의 MBC 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영화 '야당' 등에서도 활약했다. 최근에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 시즌 2'와 tvN 드라마 '수성궁 밀회록' 출연도 확정했다.

김수민 기자 [email protected]

출처: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