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표정이 심상치 않다!' 또 후반 15분 만에 교체→벤치에서 '체념한 듯한 모습' 포착… "걱정스러웠다"

'이강인 표정이 심상치 않다!' 또 후반 15분 만에 교체→벤치에서 '체념한 듯한 모습' 포착… "걱정스러웠다"

사진=유튜브[포포투=김호진]이강인이 또다시 이른 시간에 교체된 가운데, 벤치에서 보인 표정까지 현지의 주목을 받았다.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M)는 14일 오전 4시(한국시간) 스페인 산 세바스티안에 위치한 레알레 아레나에서 열린 2026-27시즌 스페인 라리가 5라운드에서 레알 소시에다드에 3-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아...

사진=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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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이강인이 또다시 이른 시간에 교체된 가운데, 벤치에서 보인 표정까지 현지의 주목을 받았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M)는 14일 오전 4시(한국시간) 스페인 산 세바스티안에 위치한 레알레 아레나에서 열린 2026-27시즌 스페인 라리가 5라운드에서 레알 소시에다드에 3-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아틀레티코는 3승 1무 1패로 5위를 기록했다.

이날 이강인은 선발 출전했다. 경기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공격에 가담했고 전반 24분에는 날카로운 크로스로 모르텐 히울만의 헤더 슈팅을 만들어냈다. 그러나 후반 들어 영향력이 줄었고 결국 후반 15분 코케와 교체되며 경기를 마쳤다.

이강인에 대한 현지 평가는 냉정했다. 아틀레티코 소식을 다루는 '인투 더 칼데론'은 14일 이강인에게 평점 4점을 부여하면서 "경기를 활기차게 시작했고 아틀레티코에서 무언가를 만들어낼 가능성이 가장 높은 선수처럼 보였다. 전반에는 괜찮은 슈팅도 몇 차례 시도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그러나 후반 들어 매우 조용해졌고 거의 존재감이 없어졌다"고 지적했다. 특히 매체는 이강인이 교체된 뒤 벤치에서 보인 모습에도 주목했다. '인투 더 칼데론'은 "그가 경기장을 떠난 뒤 벤치에서 보인 체념한 듯한 표정은 걱정스러웠다"고 전했다.

최근 반복되고 있는 이른 교체라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끈다. 이강인은 최근 선발 출전한 아틀레틱 빌바오전과 리버풀전에서도 모두 대략 후반 14분에 교체됐다. 이번 레알 소시에다드전에서도 비슷한 시간대에 그라운드를 빠져나왔다.

한편 이강인은 올 시즌 꾸준히 선발 출전 기회를 받고 있지만 이른 시간 교체되는 흐름이 반복되고 있다. 이번에는 교체 이후 벤치에서 보인 표정까지 현지 매체의 주목을 받은 가운데,. 이강인이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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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포포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