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라리가 14경기 대상’ 축구토토 승무패 52회차, 1등 적중자 없다…5억5168만원 차회 이월
맨체스터 시티 엔조 페르난데스가 14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서 열린 2026~2027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 승리 후 원정 팬들 앞에서 기뻐하고 있다. 사진 | AP연합뉴스[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와 스페인 라리가 14경기를 대상으로 발행한 축구토토 승무...

[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와 스페인 라리가 14경기를 대상으로 발행한 축구토토 승무패 52회차에서 1등 적중자가 나오지 않았다.
한국스포츠레저는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 베트맨이 14일 발표한 적중결과에 따르면 이번 회차에서 14경기 결과를 모두 맞힌 1등 적중자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1등 총 환급금 5억5168만6000원은 차회로 이월됐다. 등위별 적중 결과는 ▲2등 7건(3152만4920원) ▲3등 117건(94만3060원) ▲4등 1146건(19만2570원)이다. 2~4등 적중 투표수는 총 1270건이며, 이번 회차 총 환급금액은 5억5169만7680원이다.
이번 회차에서는 패(홈팀 패배)가 8경기로 가장 많았고, 무(무승부)가 6경기로 뒤를 이었다. 승(홈팀 승리)은 단 한 경기도 없었다.
노팅엄 포레스트는 애스턴 빌라를 2-1로 꺾었고, 입스위치 타운은 크리스털 팰리스를 3-2로 제압했다. 에스파뇰은 오사수나를 2-0, 아스널은 선덜랜드를 2-0으로 각각 눌렀다.

브라이턴도 코번트리 시티에 5-0 대승을 거뒀다. 바르셀로나는 레반테에 4-2, 맨시티는 맨유에 1-0, AT마드리드는 레알 소시에다드에 3-0 승리를 챙겼다.
무승부는 총 6경기에서 나왔다. 본머스-브렌트퍼드(2-2)를 비롯해 리버풀-풀럼(0-0), 토트넘-에버턴(0-0), 빌바오-엘체(1-1), 셀타비고-말라가(1-1), 헤타페-데포르티보(1-1)가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14경기에서 홈팀 승리가 전무한 이변이 이어지면서 결국 1등 적중자도 탄생하지 않았다.
축구토토 승무패 53회차는 14일 오전 8시부터 16일 오후 11시까지 전국 스포츠토토 판매점과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 베트맨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축구토토 승무패 52회차에서는 홈팀 승리가 한 경기도 나오지 않는 등 예측이 쉽지 않은 결과가 연출되면서 1등 적중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며 “1등 적중금이 쌓인 다음 회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적중결과와 대상경기 정보는 베트맨과 토토가이드 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출처: 스포츠서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