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테니스, 올림픽공원 센터코트서 '데이비스컵 8강' 도전
2026 데이비스컵 퀄리파이어 2라운드 한국-인도전 포스터 [대한테니스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한국 남자 테니스 대표팀이 새롭게 단장한 서울 올림픽공원 센터코트에서 데이비스컵 사상 첫 세계 8강 진출에 도전합니다.정종삼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8∼19일 인도와 2026 데이비스컵 최종 본선 진출전(퀄리파이어)...
![2026 데이비스컵 퀄리파이어 2라운드 한국-인도전 포스터 [대한테니스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news.pstatic.net/image/422/2026/09/14/AKR20260914110010lCJ_01_i_20260914110109662.jpg?type=w647)
한국 남자 테니스 대표팀이 새롭게 단장한 서울 올림픽공원 센터코트에서 데이비스컵 사상 첫 세계 8강 진출에 도전합니다.
정종삼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8∼19일 인도와 2026 데이비스컵 최종 본선 진출전(퀄리파이어) 2라운드를 치릅니다.
18일 오후 2시 단식 2경기가 열리고, 19일 낮 12시부터 복식 1경기와 단식 2경기가 진행됩니다.
5경기 가운데 3승을 먼저 거두는 팀이 승리합니다.
대표팀이 승리를 거두면 1960년 데이비스컵에 처음 출전한 이후 66년 만에 최초로 '파이널 8'에 오르게 됩니다.
파이널 8은 11월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국가랭킹 16위 한국은 19위 인도와 데이비스컵 상대 전적에서 6승 5패로 앞섭니다.
대표팀은 권순우(150위·충남체육회)를 비롯해 정현(567위·김포시청), 홍성찬, 남지성(이상 당진시청), 박의성(대구시청)이 나섭니다.
인도에서는 지난 2월 네덜란드전에서 단식 2승과 복식 1승을 따낸 닥시네스와 수레시(368위), 복식 세계랭킹 32위 유키 밤브리 등이 출전합니다.
약 40년 만에 관중석 등을 새로 단장한 올림픽공원 센터코트는 이번 대회를 통해 처음 공개됩니다.
선심 없이 카메라로 인·아웃 등을 자동 판정하는 실시간 전자 라인 판정 시스템도 국내 공식 대회 최초로 도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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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