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조기 교체' ATM, 소시에다드에 완승…"갇힌 듯 보였다"
분투하는 이강인 [EPA=연합뉴스]이강인이 조기 교체된 가운데 스페인 프로축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레알 소시에다드를 상대로 완승을 거뒀습니다.아틀레티코는 14일(한국시간) 스페인 산세바스티안 레알레 아레나에서 열린 라리가 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39분부터 세 골을 몰아치며 3-0으로 승리했습니다.이강인은 오른쪽 공...
![분투하는 이강인 [EPA=연합뉴스]](https://imgnews.pstatic.net/image/422/2026/09/14/AKR20260914082653N8s_01_i_20260914082707961.jpg?type=w647)
이강인이 조기 교체된 가운데 스페인 프로축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레알 소시에다드를 상대로 완승을 거뒀습니다.
아틀레티코는 14일(한국시간) 스페인 산세바스티안 레알레 아레나에서 열린 라리가 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39분부터 세 골을 몰아치며 3-0으로 승리했습니다.
이강인은 오른쪽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전반 5분 골대를 살짝 비껴간 왼발 슈팅에 이어 전반 24분에는 골문 앞을 지키던 동료에게 크로스를 올리며 골문을 위협했지만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습니다.
결국 전반전에 득점을 올리지 못한 아틀레티코는 후반 15분 이강인을 비롯해 3명을 교체하는 승부수를 던졌습니다.
이후 아틀레티코는 세 골을 연달아 몰아치며 활로를 찾았고, 공식전 2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시메오네 아틀레티코 감독은 경기 이후 교체를 단행한 데 대해 "우리가 원했던 중원 강화가 이뤄졌다"며 "결과가 좋았으니 망정이지, 그렇지 않았다면 이강인과 바에나를 왜 뺐냐고 비판받았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강인에 대해선 "등을 지고 공을 받는 상황이 많았는데, 그 위치에서는 갇힌 것처럼 보였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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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