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와 내가 최고" 바르셀로나 야말의 자신감…"올해는 내가 발롱도르 받을 자격 있어"

"음바페와 내가 최고" 바르셀로나 야말의 자신감…"올해는 내가 발롱도르 받을 자격 있어"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바르셀로나 라민 야말이 자신이 발롱도르를 차지할 자격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영국 '골닷컴'은 14일(한국시간) "2026 발롱도르 경쟁은 그 어느 때보다 흥미진진해 보인다. 특히 야말과 음바페 사이에서는 벌써부터 긴장감이 돌고 있다"라고 보도했다.앞서 8일 2026 발롱도르 30인 후보 명단이...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바르셀로나 라민 야말이 자신이 발롱도르를 차지할 자격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영국 '골닷컴'은 14일(한국시간) "2026 발롱도르 경쟁은 그 어느 때보다 흥미진진해 보인다. 특히 야말과 음바페 사이에서는 벌써부터 긴장감이 돌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앞서 8일 2026 발롱도르 30인 후보 명단이 발표됐다. 유력 수상 후보로 바르셀로나 로드리와 라민 야말, 바이에른 뮌헨 해리 케인, 레알 마드리드 음바페 등이 거론되고 있다.

'골닷컴'에 따르면 야말이 발롱도르를 언급했다. 그는 "내가 누구에게 발롱도르를 주겠냐고? 솔직히 말하면 세계 최고의 선수는 아마 두 명뿐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올해는 내가 받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야말이 생각하는 세계 최고의 선수는 자신과 음바페였다. 그는 "내 생각에 킬리안 음바페와 내가 최고의 두 선수다. 그리고 경기를 보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걸 알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매체는 "야말은 스페인과 함께 월드컵 우승을 차지했다. 바르셀로나에선 라리가 우승을 거뒀다. 반면 음바페는 월드컵에서 엄청난 득점력을 폭발시키며 대회 역대 최다 득점자가 됐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음바페도 최근 발롱도르 수상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올해 내가 (발롱도르를) 받을 수 있다는 느낌이 든다. 발롱도르는 내 목표 중 하나다. 이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나는 항상 발롱도르가 정말 특별한 선수에게 주어져야 한다고 생각해 왔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물론 축구가 팀 스포츠이기 때문에 집단적인 측면도 있다. 하지만 결국 발롱도르는 개인상이다"라며 "나는 몇 년 동안 스스로를 세계 최고의 선수라고 생각했다. 나보다 더 뛰어난 선수는 보지 못했다"라고 덧붙였다.

출처: 인터풋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