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33명 vs 韓 7명' 일본 무명스타는 어떻게 29살에 EPL에 진출했을까, 직접 밝히는 비결 두 가지는

'日 33명 vs 韓 7명' 일본 무명스타는 어떻게 29살에 EPL에 진출했을까, 직접 밝히는 비결 두 가지는

로이터연합뉴스AP연합뉴스[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지난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 진출한 일본 축구대표팀 공격수 마에다 다이젠(29·헐시티)이 두 가지 성공 노하우를 전했다.마에다는 12일, 일본 방송 MBS의 프로그램 '킥오프! 간사이'를 통해 J2리그 출신으로 어떻게 EPL에 진출했는지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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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지난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 진출한 일본 축구대표팀 공격수 마에다 다이젠(29·헐시티)이 두 가지 성공 노하우를 전했다.

마에다는 12일, 일본 방송 MBS의 프로그램 '킥오프! 간사이'를 통해 J2리그 출신으로 어떻게 EPL에 진출했는지에 대해 이야기했다. 마에다는 10년 전 J2리그 소속 마쓰모토 야마가에서 프로데뷔해 일본(미토 홀리호크, 요코하마 F.마리노스), 포르투갈(마리티무), 스코틀랜드(셀틱)를 거쳐 지난 7월 입스위치 타운에 새 둥지를 틀었다. J리그 유스 아카데미를 거치지 않은 그는 일본 현지에서 입지전적인 인물로 평가받는다.

마에다는 이 방송을 통해 "지금까지 다양한 경험을 했지만, 결국 중요한 것은 멘털리티, 즉 정신력이라고 생각한다"라고 했다. "마쓰모토는 나를 프로 선수로 만들어준 팀, 미토는 나에게 자신감을 심어준 팀, 요코하마는 공격적인 플레이에 대한 엄청난 자신감을 선물해준 팀"이라고 덧붙였다. 마에다는 2024~2025시즌 셀틱 유니폼을 입고 컵 포함 33골을 폭발하며 스코틀랜드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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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그램에 따르면 마에다는 일본 선수들이 대거 세계 무대에서 성공을 거둔 비결로는 기꺼이 헌신하는 이타심과 혹독한 환경을 견뎌내는 '강인한 정신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너무 깊이 생각하지 않는 것, 아니 아예 생각하지 않고 그저 맑은 정신으로 내가 사랑하는 축구를 하는 데에만 집중하는 것"을 강조했다.

일본은 아시아에서 가장 많은 유럽파를 보유했다. 프리미어리거 9명, 분데스리거 15명을 포함해 유럽 5대리그에만 마에다 포함 33명이 뛰고 있다. 한국은 7명이다. 마지막 남은 프리미어리거 황희찬은 이적시장 마감일에 독일 샬케로 임대 이적했다.

마에다는 지난 13일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EPL 4라운드 교체출전 포함 4경기를 뛰었지만 아직 데뷔골을 터뜨리지 못했다.

출처: 스포츠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