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결단! 2011년생 노르웨이 재능 품는다…"그 나이대에는 그와 같은 선수가 없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결단! 2011년생 노르웨이 재능 품는다…"그 나이대에는 그와 같은 선수가 없다"

영국 '팀토크'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가브리엘 라이코비치(볼레렝아 포트발 엘리테)를 노린다. 맨유 로고. /게티이미지코리아[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가브리엘 라이코비치(볼레렝아 포트발 엘리테)를 노린다. 영국 '팀토크'는 13일(한국시각) "맨유가 라이코비치를 주시하고 있다고 소식통이 전...

영국 '팀토크'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가브리엘 라이코비치(볼레렝아 포트발 엘리테)를 노린다. 맨유 로고. /게티이미지코리아
영국 '팀토크'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가브리엘 라이코비치(볼레렝아 포트발 엘리테)를 노린다. 맨유 로고.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가브리엘 라이코비치(볼레렝아 포트발 엘리테)를 노린다.

영국 '팀토크'는 13일(한국시각) "맨유가 라이코비치를 주시하고 있다고 소식통이 전했다"고 밝혔다.

'팀토크'의 그레이엄 베일리에 따르면 맨유는 라이코비치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는 구단 중 하나다. 최근 몇 주 동안 라이코비치의 경기를 지켜본 것으로 알려졌다.

2011년생인 라이코비치는 양쪽 측면 공격수는 물론 중앙 공격수 자리도 소화할 수 있는 유망주다.

'팀토크'에 따르면 아스널, 첼시, 레알 마드리드, 리버풀도 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 스카우트는 '팀토크'를 통해 "그의 체격과 양발을 사용하는 능력, 측면뿐만 아니라 중앙에서도 뛸 수 있다는 점은 엄청난 매력이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제 겨우 15세지만 이미 굉장히 인상적인 선수다. 그를 누구와 비교하기는 어렵다"며 "그 나이대에는 그와 같은 선수가 없다. 아마 현재 전 세계를 통틀어서도 없을 것이다"고 밝혔다.

라이코비치는 14세의 나이로 2026년 1월 볼레렝아 1군으로 승격했다. 이어 2026년 3월 프로 계약을 맺었다. 2028년 12월까지 볼레렝아와 미래를 약속했다.

그는 지난 3월 15세 20일의 나이로 프로 데뷔에 성공했다. 노르웨이 리그 역사상 최연소 출전 선수가 됐다.

그는 볼레렝아 유니폼을 입고 통산 14경기에 출전해 3골 1도움을 기록 중이다. 특히 최근 5경기에서 2골 1도움으로 활약하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출처: 마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