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키의 LCK 시즌송으로 시작된 '2026 LCK 최종 결승전', 젠지 vs 한화 맞대결
라이엇게임즈의 주관으로 2026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최종 결승전 경기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돔에서 13일 열렸다. 오프닝 공연으로는 아이돌 그룹 키키가 나서 LCK 시즌송을 소화해 눈길을 모았다.통합 시즌으로 시작된 2026 LCK는 지난 3월부터 약 6개월간의 대장정을 이어왔다. 다양한...

라이엇게임즈의 주관으로 2026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최종 결승전 경기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돔에서 13일 열렸다. 오프닝 공연으로는 아이돌 그룹 키키가 나서 LCK 시즌송을 소화해 눈길을 모았다.
통합 시즌으로 시작된 2026 LCK는 지난 3월부터 약 6개월간의 대장정을 이어왔다. 다양한 구도 속에서 10개 팀들의 승리와 패배가 이어졌으며, 최종 무대에는 젠지와 한화생명이 올랐다. 두 팀은 하나의 우승 트로피를 두고 맞대결을 펼친다.



최종 결승전 현장에는 많은 양 팀의 팬들이 모이면서 기대감을 높였다. 라이엇게임즈는 LCK의 공식 부스 외에도 스폰서사들의 부스를 마련하여 다양한 체험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치치직과 로지텍, 카스 등의 공식 부스는 현장에서 자체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안겼다. 이와 함께 공식 라이엇 스토어 또한 개설되면서 방문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본격적인 최종 결승 경기에 앞서 오프닝 세리머니에서는 아이돌 그룹 키키가 무대에 올랐다. 키키는 지유, 이솔, 수이, 하음, 키야로 구성된 아이돌 그룹으로, LCK와의 협업으로 선보인 2026 LCK 시즌송 'PAIN IN THE DARK'와 'Leave Your Mark pt.2'를 차례대로 소화했다.
오프닝 세리머니 이후에는 젠지와 한화생명 선수들이 차례대로 무대에 올라 경기의 시작을 알렸다. 이들은 서로 필승을 다짐하며 2026 LCK 최고의 자리에 올라설 것을 전했다.

2026 LCK 최종 결승전은 젠지의 한화생명의 5판 3선승제 경기로 진행된다. 승리를 거둔 팀은 LCK 통합 우승과 함께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의 LCK 1번 시드를 함께 가져가게 된다.
출처: 포모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