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도영이 제발 아프지 말자' 밝은 표정으로 선수단 합류한 김도영, 정작 본인은 아무일 없다는 듯 훈련 열중[광주현장]
13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KIA와 한화의 경기. 김도영과 다정하게 인사를 나누는 한화 노시환. 광주=송정헌 기자[email protected]/2026.09.13/13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KIA와 한화의 경기. 김도영 안부를 묻고 있는 한화 문현빈, 노시환. 광주=송정헌 기자songs...



[광주=스포츠조선 송정헌 기자]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선수단에 합류했다.
13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KIA와 한화의 경기. KIA 김도영이 동료들과 함께 정상적인 훈련에 나섰다. 타격 훈련 뿐만 아니라 수비 훈련까지 모든 훈련을 소화했다.
경기 도중 코뼈 골절 부상을 당해 수술까지 받은 KIA 김도영이 13일 선수단에 합류했다. 지난 10일 수술을 받은 김도영은 11일 퇴원했다.
12일 수원 KT 전 KIA 선수단과 별도로 광주에 남아 훈련을 한 김도영은 13일 홈에서 선수단에 합류했다. 코에 보호대를 착용한 김도영은 밝은 표정으로 훈련에 임했다.



그라운드에 나선 한화 선수들도 김도영이 나타나자 인사를 나눴다. 노시환은 김도영과 포옹을 나누며 후배의 부상을 걱정해줬다. 문현빈과 페라자도 다가와 김도영의 안부를 물었다.
팀을 떠나 모두가 김도영의 부상을 걱정했으나 정작 본인은 아무 일 아닌 듯 정상적으로 훈련을 소화했다. 14일부터 서울 고척돔에서 야구대표팀 소집이 예정되어 있다.
부상에서 회복 중인 김도영은 아시안게임에도 정상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출처: 스포츠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