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S 최다 슈팅 흥부듀오 '선제골 넣으면 불패'…'압도적 리그 최다 실점' 최하위 팀과 대결

MLS 최다 슈팅 흥부듀오 '선제골 넣으면 불패'…'압도적 리그 최다 실점' 최하위 팀과 대결

손흥민과 부앙가가 솔트레이크와의 2026시즌 MLS 24라운드에서 골세리머니를 하고 있다./LAFC손흥민이 샌디에이고와의 2026시즌 MLS 경기에서 풀타임 출전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손흥민이 공격을 이끄는 LAFC가 연승에 도전한다. LAFC는 13일 오전 9시30분(한국시간) 미국 캔자스시...

손흥민과 부앙가가 솔트레이크와의 2026시즌 MLS 24라운드에서 골세리머니를 하고 있다./LAFC
손흥민과 부앙가가 솔트레이크와의 2026시즌 MLS 24라운드에서 골세리머니를 하고 있다./LAFC
손흥민이 샌디에이고와의 2026시즌 MLS 경기에서 풀타임 출전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
손흥민이 샌디에이고와의 2026시즌 MLS 경기에서 풀타임 출전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손흥민이 공격을 이끄는 LAFC가 연승에 도전한다.

LAFC는 13일 오전 9시30분(한국시간) 미국 캔자스시티 스포르팅파크에서 캔자스시티를 상대로 2026시즌 메이저리그사커(MLS) 원정 경기를 치른다. LAFC는 지난 10일 열린 뉴욕 레드불스전 2-0 승리와 함께 MLS에서 7경기 만의 승리를 거뒀다.

LAFC의 손흥민은 뉴욕 레드불스전에서 8차례 슈팅을 시도하며 득점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미국 LA데일리뉴스 등은 '손흥민은 뉴욕 레드불스전에서 8개의 슈팅을 기록해 자신의 MLS 한 경기 최다 슈팅 기록과 동률을 이뤘다'고 조명했다.

LAFC는 캔자스시티전을 앞두고 '도스 산토스 감독이 이끄는 선발 라인업은 선제골을 넣기에 충분한 공격력을 보여준다. LAFC가 일단 득점에 성공하면 상대는 승리를 거두기 어렵다'며 'LAFC는 올 시즌 MLS에서 선제골을 넣었을 때 11승2무를 기록했다. 올 시즌 공식전에선 선제골을 넣은 경기에서 16승3무를 기록했다'며 LAFC의 캔자스시티전 승리 가능성을 언급했다.

LAFC와 대결하는 캔자스시티는 올 시즌 MLS에서 4승3무16패(승점 15점)를 기록하며 서부컨퍼런스 최하위에 머물고 있다. 캔자스시티는 올 시즌 MLS 23경기에서 58골을 실점해 리그 최다 실점을 기록 중이다. 서부컨퍼런스 최다 실점 2위 포틀랜드(45실점)보다 한 경기를 덜 치렀지만 13골이나 더 실점하며 불안한 수비력을 드러냈다. 캔자스시티는 최근 MLS 3연패와 함께 7경기에서 승리 없이 1무6패의 극심한 부진을 보이고 있다.

캔자스시티는 LAFC와의 대결에 대해 'LAFC는 캔자스시티를 상대로 11경기 무패를 기록 중이다. 가장 최근 맞대결에선 LAFC는 손흥민과 부앙가의 득점에 힘입어 4-0 대승을 거뒀다. LAFC의 손흥민과 부앙가는 올 시즌 서부컨퍼런스에서 가장 많은 슈팅을 기록하고 있다. LAFC는 올 시즌 MLS에서 13번의 무실점 경기를 기록해 리그 최다 무실점 경기를 펼친 팀'이라며 LAFC와의 맞대결이 쉽지 않을 것으로 점쳤다.

출처: 마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