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영입 초대박 찬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 원하고 있다, 1100억 '초대형 투자' 이루어질까? "내년 여름이 최적의 타이밍"

세상에! 영입 초대박 찬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 원하고 있다, 1100억 '초대형 투자' 이루어질까? "내년 여름이 최적의 타이밍"

10일 영국 '팈토크'에 따르며 아드이랑 트뤼페르(본머스)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을 바라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AI생성이미지[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관심을 받고 있는 아드리엥 트뤼페르(본머스)가 이적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맨유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왼쪽 사이드백 영입...

10일 영국 '팈토크'에 따르며 아드이랑 트뤼페르(본머스)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을 바라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AI생성이미지
10일 영국 '팈토크'에 따르며 아드이랑 트뤼페르(본머스)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을 바라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AI생성이미지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관심을 받고 있는 아드리엥 트뤼페르(본머스)가 이적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맨유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왼쪽 사이드백 영입을 시도했지만 실패했다. 루이스 홀(뉴캐슬), 마일스 루이스 스켈리(아스널), 알레한드로 발데(바르셀로나) 등 여러 이름인 언급됐지만 실제 이적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트뤼페르도 영입 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선수 중 한 명이다. 그는 프랑스 국적의 사이드백으로 엄청난 활동량을 바탕으로 공수를 오간다. 날카로운 크로스를 갖추고 있으며 2025-26시즌에 본머스에 합류해 빠르게 주전 자리를 차지했다. 하지만 이적시장 마감이 얼마 남지 않아 본머스가 맨유의 제안을 거절했다.

다만 다가오는 여름에는 상황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전망이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데이비드 온스테인은 10일(이하 한국시각) “트뤼페르는 내년 여름에 이적을 할 수 있다. 맨유는 이번 여름에 이미 본머스와 대화를 나눴다”고 보도했다.

트뤼페르도 맨유 이적에 긍정적인 입장이다. 영국 ‘팀토크’는 10일 “트뤼페르도 맨유를 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맨유는 스카우트를 파견해 트뤼페르의 경기력을 점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건은 금액이다. 온스테인에 따르면 본머스는 트뤼페르 이적료를 6,000만 파운드(약 1,100억원)로 책정했다. 트뤼페르의 포지션이 사이드백인 것을 감안하면 결코 저렴한 금액이 아니다.

10일 영국 '팈토크'에 따르며 아드이랑 트뤼페르(본머스)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을 바라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10일 영국 '팈토크'에 따르며 아드이랑 트뤼페르(본머스)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을 바라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물론 맨유의 과감한 투자도 가능하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맨유는 홀 영입에 6,000만 파운드 투자를 고려했다. 그만큼 팀에 필요한 포지션이기에 지출을 각오할 수 있다는 의미로 보인다.

출처: 마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