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 본인이 계약 조건 동의 X"...'PL 스쿼드 누락' 히샬리송, 그 와중에 돈은 포기 못했다! "바스코 다 가마 이적 마지막 순간에 무산"
[인터풋볼=송건 기자] 히샬리송의 바스코 다 가마 이적이 무산됐고, 그 결과 그는 U-21 팀에서 뛰게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영국 '골닷컴'은 12일(한국시간) "히샬리송의 바스코 다 가마 이적이 마지막 순간에 무산됐다"라고 보도했다.히샬리송은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 출신 스트라이커로 에버턴에서 좋은 활약을...

[인터풋볼=송건 기자] 히샬리송의 바스코 다 가마 이적이 무산됐고, 그 결과 그는 U-21 팀에서 뛰게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영국 '골닷컴'은 12일(한국시간) "히샬리송의 바스코 다 가마 이적이 마지막 순간에 무산됐다"라고 보도했다.
히샬리송은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 출신 스트라이커로 에버턴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준 뒤 2022-23시즌 토트넘 홋스퍼로 이적했다. 토트넘으로 이적하기 전까지 프리미어리그에서 10골 이상을 넣었는데, 골결정력이 매우 하락했다. 데뷔 시즌 리그 1골에 그쳤다. 지난 시즌은 리그 32경기 11골 4도움을 기록하며 강등권 탈출에 큰 도움을 줬다.
올여름 이적시장 기간 동안 입지에 급격한 변화가 있었다. 팀을 떠나고 싶다는 의사를 분명히 밝혔고, 그 결과 프리미어리그 등록 명단에서 제외됐다.
하지만 이적에 실패했다. 매체는 "토트넘 U-21로 쫓겨난 히샬리송은 이번 여름 친정팀 에버턴으로 복귀가 유력해 보였다. 하지만 이적은 결국 성사되지 않았다. 브라질의 바스코 다 가마가 그에게 탈출구를 제공하는 듯했다. 토트넘은 이미 6명의 선수를 해외로 임대 보내며 FIFA가 정한 임대 제안에 도달했기 때문에, 임대가 아닌 완전 이적 형태의 협상이 진행됐다. 바스코 다 가마는 토트넘과 이적료 합의를 마쳤으나 선수 본인이 계약 조건에 동의하지 않으면서 최종적으로 이적이 무산됐다"라고 설명했다.
히샬리송의 이적 실패로 여전히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다른 제안들도 받았지만, 나는 12월까지 바스코 다 가마에 머물고 싶다는 의사를 분명히 밝혔다. 불행히도 토트넘이 임대 기간에 제한을 두면서 일이 잘 풀리지 않았다"라고 불만을 드러냈다.
히샬리송이 2027년까지 유효한 토트넘과 계약을 즉시 해지하기를 원한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이적이 없다면 토트넘 U-21 팀에서 뛰게 될 가능성이 높다. 브라질 '글로보'에 따르면, 히샬리송은 그것도 원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매체는 "선수 측은 토트넘이 자신을 1군에서 U-21 팀으로 강등시키는 조치를 취할 권한이 없다고 믿고 있다"라고 알렸다.

출처: 인터풋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