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무섭긴 무섭군" 웨스트햄 2무1패→4연승, 1시즌 만에 승격 '선두 등극'…토트넘 출신 'SON로몬' POTM, 손흥민 스승 '1호 경질' 잠재워

"EPL 무섭긴 무섭군" 웨스트햄 2무1패→4연승, 1시즌 만에 승격 '선두 등극'…토트넘 출신 'SON로몬' POTM, 손흥민 스승 '1호 경질' 잠재워

로이터 연합뉴스웨스트햄 SNS[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강등 후 새 출발은 참담했다. 웨스트햄은 지난 시즌 토트넘에 승점 2점 뒤져 챔피언십(2부)으로 추락했다. 토트넘 시절 손흥민의 스승인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은 강등에도 살아 남았다.그러나 웨스트햄은 2026~2027시즌 챔피언십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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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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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강등 후 새 출발은 참담했다.

웨스트햄은 지난 시즌 토트넘에 승점 2점 뒤져 챔피언십(2부)으로 추락했다. 토트넘 시절 손흥민의 스승인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은 강등에도 살아 남았다.

그러나 웨스트햄은 2026~2027시즌 챔피언십 1~3라운드에서 2무1패를 기록했다. 누누 산투 감독은 지난 시즌 노팅엄 포레스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었지만 초반 구단주와의 불화로 경질됐다.

그는 노팅엄을 떠난 지 한 달도 안돼 새롭게 출발했다. 지난해 9월 웨스트햄과 3년 계약했다. 하지만 2부에서 반전을 찾지 못하자 '1호 경질'의 먹구름이 드리워졌다. 팬들은 누누 산투 감독의 즉각적인 해임을 요구했다.

더 이상 아픔은 없었다. 지난달 2일 울버햄튼을 상대로 첫 승을 신고한 웨스트햄이 한 시즌 만의 승격을 향해 순항 중이다. 12일(한국시각) 4연승에 성공했다. 웨스트햄은 이날 영국 런던의 런던스타디움에서 열린 챔피언십 7라운드에서 렉섬을 6대0으로 대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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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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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점 14점의 웨스트햄은 선두로 올라섰다. 챔피언십 1, 2위는 다음 시즌 EPL로 다이렉트 승격한다. 영국의 'BBC'는 '웨스트햄은 4연승을 달성, 챔피언십 선두로 화려하게 복귀했다. 반면 렉섬에는 씁쓸한 밤이었다. 그들은 22년 만에 리그에서 가장 큰 패배를 당했다'고 전했다.

웨스트햄은 '캡틴' 제로드 보웬, 토트넘에서 이적한 마노르 솔로몬, 전천후 공격수 발렌틴 카스테야노스가 각각 1골 1도움, 멀티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BBC'는 '솔로몬은 경기 최우수 선수(POTM)로 선정될 정도로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웨스트햄의 경기력은 정말 훌륭했고, 챔피언십 라이벌 팀들에게 강력한 경고를 보냈다'고 덧붙였다.

스피드가 뛰어난 솔로몬은 토트넘 시절 '손로몬'이라는 찬사를 받을 정도로 손흥민과 찰떡궁합을 과사했다. 하지만 '찰나'였다. 그는 부상으로 꽃을 피우지 못했다.

출처: 스포츠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