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첫 번째 공식 팝업스토어 오픈런 끝에 '성공적 마무리'… "앞으로도 팬들게 다가가겠다"

부천, 첫 번째 공식 팝업스토어 오픈런 끝에 '성공적 마무리'… "앞으로도 팬들게 다가가겠다"

조남기 기자부천 FC 1995(이하 부천, 구단주 조용익 부천시장)가 현대백화점 중동점에서 부천 시민 및 팬들과 접점을 늘리기 위해 개최한 '구단 첫 공식 팝업스토어'가 팬들과 시민들의 열띤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부천의 중심인 현대백화점 중동점에서 진행된 이번 팝업스토어는 주말 백화점...

조남기 기자

부천 FC 1995(이하 부천, 구단주 조용익 부천시장)가 현대백화점 중동점에서 부천 시민 및 팬들과 접점을 늘리기 위해 개최한 '구단 첫 공식 팝업스토어'가 팬들과 시민들의 열띤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부천의 중심인 현대백화점 중동점에서 진행된 이번 팝업스토어는 주말 백화점 방문객과 부천 시민을 대상으로 홈경기를 홍보하고, 팬들과 한층 더 가깝게 소통하며 유대감을 강화하고자 기획됐다.

운영 첫날인 4일 개장 전부터 240팀이 줄을 서는 '오픈런'이 펼쳐진 데 이어, 인기 상품의 조기 완판 행진도 이어졌다. 대표 상품 중 하나인 '베이스볼 저지'가 개장 3일 만에 전량 매진된 데 이어, 팝업스토어 중간에 출시한 '윈드브레이커'마저 단 이틀 만에 품절되는 등 행사 기간 내내 뜨거운 구매 열기가 이어졌다.

6일 열린 풋볼 이벤트와 선수단 팬 사인회 현장은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오후 2시부터 현대백화점 중동점 WEST 1층 야외공간에서 진행된 '풋볼 이벤트'에는 약 400명의 팬과 시민이 참여했으며, 홈경기 예매권 및 구단 MD를 비롯해 고려호텔·대연·자연농원 상품권 등 풍성한 경품이 제공됐다.

같은 날 진행된 '선수단 팬 사인회'에는 패트릭, 바사니, 홍성욱, 백동규가 참석해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오후 3시부터 배부된 선착순 입장 팔찌 150장은 불과 20분 만에 매진되며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현장을 찾은 한 어린이 팬은 "좋아하는 선수들을 직접 만나 사인도 받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정말 꿈만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9일 저녁에는 '선수단 일일 점원' 이벤트가 열려 열기를 이어갔다. 골키퍼 김현엽과 이상현이 일일 점원으로 나서 방문객들에게 상품을 추천하고 위치를 안내하는 등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이외에도 갈레고와 김규민 등 여러 선수들이 팝업스토어를 깜짝 방문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성남 부천 단장은 "K리그1 승격 후 처음으로 시도한 팝업스토어 기간 내내 아낌없는 성원과 열정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팝업스토어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시민과 팬들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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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베스트일레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