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미친 결단! 재계약 체결에도 포기 없다…유리몸 풀백 대체자 계속 지켜본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미친 결단! 재계약 체결에도 포기 없다…유리몸 풀백 대체자 계속 지켜본다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11일(한국시각) 루이스 홀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뉴캐슬 유나이티드 제공[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루이스 홀(뉴캐슬 유나이티드)을 포기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뉴캐슬은 11일(한국시각) "구단은 수비수 홀이 세인트 제임스 파크(뉴캐슬 홈구장)에서 새로운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11일(한국시각) 루이스 홀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뉴캐슬 유나이티드 제공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11일(한국시각) 루이스 홀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뉴캐슬 유나이티드 제공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루이스 홀(뉴캐슬 유나이티드)을 포기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뉴캐슬은 11일(한국시각) "구단은 수비수 홀이 세인트 제임스 파크(뉴캐슬 홈구장)에서 새로운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을 기쁘게 발표한다"고 전했다.

홀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맨유의 관심을 받았다. 맨유는 지난 시즌 건강한 모습을 보였지만 여전히 부상 우려가 있는 루크 쇼의 대체자로 홀을 낙점했다. 하지만 앤서니 고든(바르셀로나), 산드로 토날리(토트넘 홋스퍼), 브루누 기마랑이스(아스널)와 작별한 뉴캐슬은 홀까지 판매하고 싶지 않았고 결국 그를 잔류시켰다.

홀은 올 시즌 뉴캐슬 유니폼을 입고 5경기에 출전해 2도움을 기록 중이다. 주전 왼쪽 풀백으로 활약하고 있다. 그리고 뉴캐슬과 계약을 연장하며 미래를 약속했다.

영국 '팀토크'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홀을 계속해서 지켜볼 것으로 보인다. /게티이미지코리아
영국 '팀토크'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홀을 계속해서 지켜볼 것으로 보인다. /게티이미지코리아

그럼에도 맨유는 포기하지 않았다. 영국 '팀토크'의 그레이엄 베일리는 "맨유는 여전히 홀에게 관심을 유지하고 있으며, 맨유의 소식통들도 이를 확인했다"면서도 "하지만 뉴캐슬이 이번 재계약을 성사시키면서 단기간 내 이적 가능성은 이제 사라졌다는 점도 인정하고 있다. 그렇다고 맨유의 관심이 사라졌다는 의미는 아니다"고 밝혔다.

계속해서 "맨유는 여전히 홀을 매우 높게 평가하고 있으며 관심을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뉴캐슬은 현재 이와 관련한 논의에 응할 준비가 돼 있지 않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며 "맨유로서는 즉각적으로 영입을 추진하기보다는 계속해서 상황을 지켜보는 단계다"고 했다.

한편 홀은 재계약을 체결한 뒤 뉴캐슬을 통해 "정말 기쁘다. 정말 자랑스러운 순간이다. 이 구단에서 뛰고 팬들을 대표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큰 영광이다. 이것이 팬들에게 얼마나 큰 의미인지 알고 있다"며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든 원정에서든 우리가 받는 팬들의 응원과 지지는 내가 생각하기에 리그 최고다. 팬들의 얼굴에 기쁨을 안겨줄 수 있다는 것은 내게 정말 중요한 일이다"고 말했다.

출처: 마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