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다행' 2230억 이강인 전 동료 몸 상태 큰 문제 없다…리버풀 사령탑이 밝혔다 "출전할 수 있을 것"
브래들리 바르콜라(리버풀)가 10일(한국시각)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2026-2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1라운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맞대결에서 부상당해 교체되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브래들리 바르콜라(리버풀)가 다음 경기에 출전할 수 있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브래들리 바르콜라(리버풀)가 다음 경기에 출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리버풀은 12일 오후 11시(한국시각)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2026-2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4라운드 풀럼과의 맞대결을 치른다.
안도니 이라올라 리버풀 감독은 11일 풀럼전 사전 기자회견에 참석해 바르콜라의 몸 상태에 대해 "단순한 경련이었다. 아직 훈련을 해야 하지만 바르콜라는 단순히 경련이 있었다. 물론 그는 경기를 마쳤고 오늘 몸 상태가 어떤지 확인해야 한다"며 "하지만 부상은 없으며 모든 것이 정상적으로 진행된다면 출전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바르콜라는 여름 이적시장 막판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나 리버풀에 입단했다. 이적료는 1억 2300만 파운드(약 2230억 원)였다.
바르콜라는 7월 19일 열린 잉글랜드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 4위전에 출전한 뒤 장기간 경기에 나서지 않았다.

그는 지난 5일 입스위치 타운전에 교체 출전했다. 약 한 달 반 만에 그라운드를 밟아 경기 감각을 끌어올렸고 10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에 선발 출전했다. 하지만 후반 15분 왼쪽 종아리에 불편함을 느껴 교체됐다.
이라올라 감독은 아틀레티코전이 끝난 뒤 바르콜라가 근육 경련으로 교체된 것이라고 밝혔으며 풀럼전을 앞두고 다시 한번 큰 부상이 아니라고 전했다. 바르콜라의 출전 가능성이 커 보인다.
이라올라 감독은 코디 각포의 상황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타박상을 당한 각포는 아틀레티코전에 결장했다.
사령탑은 "지켜봐야 한다. 우리는 어제 훈련하지 않았다. 오늘 각포와 함께 훈련을 시도할 것이다. 그가 내일 경기에 나설 준비가 됐는지, 아니면 다음 경기까지 기다려야 하는지 지켜보겠다"고 밝혔다.
출처: 마이데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