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빌딩 무산 위기!…뉴캐슬, 홀과 장기 계약 체결 "정말 자랑스러운 순간"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11일(한국시각) 루이스 홀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뉴캐슬 유나이티드 제공[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루이스 홀과 새로운 계약을 맺었다. 뉴캐슬은 11일(한국시각) "구단은 수비수 홀이 뉴캐슬에서 새로운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을 기쁘게 발표한다"고 밝혔다. 홀은 2023년 8...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루이스 홀과 새로운 계약을 맺었다.
뉴캐슬은 11일(한국시각) "구단은 수비수 홀이 뉴캐슬에서 새로운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을 기쁘게 발표한다"고 밝혔다.
홀은 2023년 8월 첼시에서 뉴캐슬로 임대 이적했다. 2023-24시즌 뉴캐슬 유니폼을 입고 22경기 2골을 기록했고 2024-25시즌을 앞두고 완전 이적했다.
홀은 2024-25시즌 34경기 5도움, 2025-26시즌 46경기 1골 2도움을 기록했고 올 시즌 주전 풀백으로 활약하며 5경기 2도움을 마크했다.
홀은 구단을 통해 "정말 기쁘다. 정말 자랑스러운 순간이다. 이 구단에서 뛰고 팬들을 대표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큰 영광이다. 이것이 팬들에게 얼마나 큰 의미인지 알고 있다"며 "세인트 제임스 파크(뉴캐슬 홈구장)에서든 원정에서든 우리가 받는 팬들의 응원과 지지는 내가 생각하기에 리그 최고다. 팬들의 얼굴에 기쁨을 안겨줄 수 있다는 것은 내게 정말 중요한 일이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가족은 이 구단과 인연이 있는데, 이는 우리 모두에게 매우 중요하다. 내가 축구를 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가족을 자랑스럽게 만드는 것이다. 내가 뉴캐슬에서 뛰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이 가족에게 얼마나 큰 의미인지 알고 있다"며 "이곳은 정말 좋은 곳이다. 특히 새로운 감독과 코칭스태프가 부임한 뒤 우리가 시즌을 시작한 방식이 정말 만족스럽다. 우리가 앞으로 정말 큰일을 이뤄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마티아스 야이슬레 뉴캐슬 감독은 "내가 부임한 이후 홀에게 깊은 인상을 받았다. 그는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선수이며 우리가 이곳에서 만들어가고 있는 프로젝트에서도 핵심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소식은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계속해서 "홀의 능력과 선수로서의 특성이 결합돼 우리 선수단에 이상적으로 들어맞는다. 그의 정신력은 젊은 선수에게 정확히 원하는 모습이다. 그는 매일 배우고 싶어 하고 매 경기 더 나아지고 싶어 한다"며 "홀은 다른 선수들이 좀처럼 할 수 없는 방식으로 넓은 지역을 커버한다. 그는 성숙하고 영리하게 수비하며, 기술적인 수준도 뛰어나 더 높은 위치에서 팀을 지원할 수 있다. 나를 가장 기대하게 만드는 것은 홀의 최고의 모습이 아직 나오지 않았다고 믿는다는 점이다. 그는 발전할 여지가 많이 남아 있으며, 우리와 함께 성장하는 과정에서 그와 함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한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루크 쇼의 대체자로 홀을 노리고 있었지만, 그가 뉴캐슬과 계약을 연장하며 고민에 빠질 것으로 보인다.
출처: 마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