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맨유 비상 걸렸다…브루노 페르난데스 '리스크' 발생, 맨시티와 '더비' 앞두고 다리 절뚝→부상 우려

이럴 수가! 맨유 비상 걸렸다…브루노 페르난데스 '리스크' 발생, 맨시티와 '더비' 앞두고 다리 절뚝→부상 우려

사진=REUTERS 연합뉴스사진=Action Images via Reuters-REUTER 연합뉴스[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브루노 페르난데스(맨유) '리스크'가 발생했다.마이클 캐릭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11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사바하(아제르바이잔)와의 2026~2027시즌 유럽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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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브루노 페르난데스(맨유) '리스크'가 발생했다.

마이클 캐릭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11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사바하(아제르바이잔)와의 2026~2027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리그페이즈 첫 경기에서 4대0으로 승리했다. 마테우스 쿠냐, 페르난데스, 베냐민 셰슈코, 리산드로 마르티네스의 연속 득점을 묶어 크게 이겼다. 이로써 맨유는 3년 만의 UCL 본선 복귀전에서 승리를 신고했다. UCL 3회 우승에 빛나는 맨유는 2023~2024시즌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부진을 겪으며 지난 두 시즌은 UCL에 나서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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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이제 '지역 라이벌' 맨시티와의 경기를 준비한다. 두 팀은 14일 맨유의 홈에서 EPL 대결을 벌인다. 변수는 페르난데스의 몸상태다.

영국 언론 '미러'는 '페르난데스가 맨시티와의 경기를 앞두고 절뚝이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바하전 뒤 다리를 절뚝이는 듯한 모습이 보였다. 맨시티와의 경기를 앞두고 팬들을 긴장하게 만들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페르난데스는 경기장을 떠나며 팬들에게 손을 흔들면서도 조심스럽게 발을 내디디며 귀가했다.

'미러'는 '페르난데스는 사바하를 상대로 풀타임을 뛰었다. 경기 중 별다른 불편함을 보이지 않았기에 큰 부상은 아닐 것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맨시티와의 경기를 앞둔 만큼 팬들의 우려를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다. 자존심이 걸린 경기인 만큼 팬들은 페르난데스가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나설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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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캐릭 감독은 "당장 눈앞의 경기 결과에 일희일비하기보다는, 올 시즌이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기대감을 갖고 있다. 우리는 시즌 내내 계속해서 발전하고 앞으로 나아가고자 한다. 지난 시즌과는 다른 긍정적인 변화들이 팀 내에서 일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맨유는 리그 개막 3경기에서 1승1무1패(승점 4)를 기록하며 20개 팀 중 11위에 랭크돼 있다.

출처: 스포츠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