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전복됐는데 부상 하나 없다" 헐 시티 FW 토마스 끔찍한 사고, 구단도 가슴 쓸어내렸다

"차량 전복됐는데 부상 하나 없다" 헐 시티 FW 토마스 끔찍한 사고, 구단도 가슴 쓸어내렸다

김태석 기자헐 시티에서 활약하고 있는 공격수 소바 토마스가 끔찍한 차량 전복 사고에 휘말렸다. 그나마 선수가 다치지 않았다는 게 천만다행인 일이다.영국 매체 에 따르면 토마스는 헐 시티 훈련장 인근 주택가에서 차량이 뒤집히는 큰 사고를 당했다. 헐 시티는 공식 성명을 통해 헐...

김태석 기자

헐 시티에서 활약하고 있는 공격수 소바 토마스가 끔찍한 차량 전복 사고에 휘말렸다. 그나마 선수가 다치지 않았다는 게 천만다행인 일이다.

영국 매체 에 따르면 토마스는 헐 시티 훈련장 인근 주택가에서 차량이 뒤집히는 큰 사고를 당했다. 헐 시티는 공식 성명을 통해 헐 시티 코팅엄 훈련장과 가까운 밀하우스 우드 레인 거리에서 토마스의 차량이 주택가 도로 위에서 지붕이 바닥을 향한 채 완전히 뒤집히는 사고를 당했다고 인정했다.

그러면서도 선수는 어떠한 부상도 입지 않았다고 밝혔다. 헐 시티는 "우리 구단은 구단의 코팅엄 훈련장 인근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이후 토마스가 무사하다는 사실에 안도하고 있다. 구단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토마스의 사고 차량 사진이 퍼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팬들에게 토마스가 아무런 부상도 입지 않았으며 차량에서 완전히 무사한 상태로 나왔다는 점을 알려드린다"고 설명했다.

웨일스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인 토마스는 지난여름 이적시장 마감일에 스토크 시티를 떠나 1,050만 파운드(약 190억 원)에 달하는 이적료를 기록하며 헐 시티에 입단했다. 이적 후에는 현재 리그 두 경기에 출전하며 빠르게 팀에 녹아들고 있다.

세르게이 야키로비치 헐 시티 감독은 "왼쪽 날개로서 축구 지능이 좋고 크로스와 마지막 패스가 매우 좋다. 민첩하고 빠른 데다 수비에서도 책임감이 아주 뛰어나다. 우리 팀에 아주 잘 맞는 선수라고 생각한다"라고 기대감을 보였다.

이처럼 기대주였던 토마스가 다치지 않았다는 점에서 헐 시티 처지에서는 천만다행인 일이 아닐 수 없다. 한편 토마스가 속한 헐 시티는 12일 밤 11시(한국 시각)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예정된 2026-2027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에서 첼시 원정 승부에 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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