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연속 볼파크 관중 '100만 돌파'… 야구·한화 인기 업고 흥행 이어간다
11일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앞서 전광판에 '100만 관중 달성'을 알리는 문구가 게시돼 있다. 한화 이글스 제공 대전 한화생명볼파크가 2년 연속 홈 100만 관중 고지를 밟으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한화 이글스 구단 창단 이후 두 번째 기록이다. 한화는 11일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N...

대전 한화생명볼파크가 2년 연속 홈 100만 관중 고지를 밟으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한화 이글스 구단 창단 이후 두 번째 기록이다.
한화는 11일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올 시즌 100만 관중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날까지 총 60경기에서 99만 3755명이 입장한데 이어 이날 6245명이 채워졌다.
앞서 지난해 8월 24일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서 구단 창단 이후 처음으로 홈 경기 100만 관중을 돌파했다. 평균 관중은 1만 6851명으로, 좌석 점유율은 99.1%에 달했다.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던 지난해 대비, 전석 매진 횟수는 줄어들었지만 구단과 야구를 향한 인기가 이어지고 있는 모습이다.
무엇보다 지난해 개장한 신구장 효과에 이어 지난해 좋은 성적으로 급등했던 팀 인지도 등이 흥행의 요인으로 꼽힌다.
출처: 대전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