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인 맨유 깜짝 이적설 재점화? "30골 넣어줄 공격수 필요해"…셰슈코에 대한 불신 여전→뮌헨은 재계약 확신
해리 케인. 사진=SNS 캡처.Bayern Munich's English forward #09 Harry Kane reacts during the UEFA Champions League football match between FC Bayern Munich and Bodo/Glimt at the Allianz Arena...


[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여전히 스트라이커 자원을 찾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 공격수 해리 케인의 맨유 이적설이 재점화했다.
영국 팀토크는 11일(한국시각) 맨유가 케인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보도했다. 케인은 이번 시즌이 끝나면 바이에른 뮌헨과의 계약이 만료된다. 전문가들은 맨유가 케인을 영입해야 한다며 목소리를 내고 있다.
맨유 출신 디온 더블린은 최근 인터뷰에서 맨유가 케인을 영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더블린은 "맨유는 여전히 팀 공격의 중심이 돼주면서 한 시즌에 30골을 넣을 수 있는 공격수를 필요로 한다"며 "결정적인 역할을 해줄 9번 공격수가 있어야한다"고 전했다.

지금 맨유는 벤야민 셰슈코라는 스트라이커를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더블린은 그가 케인만큼의 폭발력을 보여줄 선수는 아니라고 평가했다. 케인만큼 맨유에 어울리는 완벽한 선수는 없다는 게 그의 결론이다.
더블린은 "케인은 공간으로 파고드는 움직임에 능하고, 경기 흐름을 이해하는 능력과 감각이 뛰어나다"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 대한 풍부한 경험까지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케인은 당분간 뮌헨에 남기를 원하고 있다. 뮌헨은 케인에게 3년 계약을 제시할 준비가 돼 있으며, 케인이 이를 받아들일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고 한다.
앞서 독일 빌트의 크리스티안 폴크 기자는 케인과 뮌헨의 재계약은 시간 문제라고 전했다. 이미 구단은 그와의 재계약을 확정적이라고 판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케인이 뮌헨과 재계약한다면 맨유는 다시 스트라이커 찾기에 나서야 한다. 현실적으로 셰슈코에게 기회를 주면서 그의 잠재력을 터뜨리는 게 더 빠를 수도 있다. 맨유가 기적적으로 케인을 품는 시나리오가 그려질 수 있을지 팬들의 기대감은 커지고 있다.
출처: 스포츠조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