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레스 PSG 이적 임박" HERE WE GO 주장까지 등장…818억 공식 제안→바르셀로나도 '매각에 긍정적'

"토레스 PSG 이적 임박" HERE WE GO 주장까지 등장…818억 공식 제안→바르셀로나도 '매각에 긍정적'

페란 토레스의 PSG 이적이 임박했다는 소식이다. 사진=파브리지오 로마노 SNS 캡처.[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페란 토레스의 파리생제르망(PSG) 이적이 임박했다는 소식이 나온다,스페인 피차헤스는 11일(한국시각) '바르셀로나의 토레스가 프랑스 구단 PSG 이적을 마무리하는 데 가까워졌다'며 'PSG가 5000만유로(약...

페란 토레스의 PSG 이적이 임박했다는 소식이다. 사진=파브리지오 로마노 SNS 캡처.
페란 토레스의 PSG 이적이 임박했다는 소식이다. 사진=파브리지오 로마노 SNS 캡처.

[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페란 토레스의 파리생제르망(PSG) 이적이 임박했다는 소식이 나온다,

스페인 피차헤스는 11일(한국시각) '바르셀로나의 토레스가 프랑스 구단 PSG 이적을 마무리하는 데 가까워졌다'며 'PSG가 5000만유로(약 818억원)의 공식 제안을 제출했기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이들의 협상은 최종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합의가 곧 성사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도 지난 10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PSG가 페란 토레스 영입을 위한 구두 합의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PSG는 바르셀로나에 총액 5000만유로 규모의 공식 제안을 전달했으며, 협상은 최종 단계에 접어들었다"며 "PSG는 토레스가 계약 기간을 1년 남겨둔 상황에서 5000만유로라는 이적료를 영입 기회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만약 계약 기간이 더 남아 있었다면 토레스의 이적료는 이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현재로서는 바르셀로나에게도 시간이 없다.

사진=로마노 SNS 캡처.
사진=로마노 SNS 캡처.

PSG는 토레스 영입을 위해 속도를 올릴 것으로 보인다. PSG는 앞서 토레스 본인과 영입에 대한 합의를 이룬 상태였다고 한다. 토레스는 2022년 맨체스터 시티에서 바르셀로나로 합류했다. 그는 바르셀로나에서 207경기에 출전해 65골과 22도움을 기록했다.

PSG는 이번 이적시장 공격진의 곤살루 하무스와 이강인 등을 떠나보내며그 대안으로 토레스를 고려하고 있다. 토레스는 공격진에서 여러 역할을 소화할 수 있는 선수라는 장점이 있다.

한편, 바르셀로나는 토레스 판매로 얻는 수익을 활용해 영입 자금을 마련한다. 바르셀로나는 계속해서 로드리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출처: 스포츠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