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리그 일주일 만에 재개

KBO 리그 일주일 만에 재개

폭염으로 일주일 가까이 멈춰섰던 프로야구가 다시 출발선에 섰다.2026 신한 SOL KBO 리그는 11일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서울 잠실야구장),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서울 고척스카이돔),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NC 다이노스와 KT 위즈(경남 창원NC파크), SSG 랜더스와...

폭염으로 일주일 가까이 멈춰섰던 프로야구가 다시 출발선에 섰다.

2026 신한 SOL KBO 리그는 11일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서울 잠실야구장),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서울 고척스카이돔),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NC 다이노스와 KT 위즈(경남 창원NC파크), SSG 랜더스와 롯데 자이언츠(인천SSG랜더스필드)의 맞대결로 재개한다.

KBO 리그는 폭염 여파로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열릴 예정이었던 25경기를 모두 취소했다.

또한 11일부터 내달 6일까지 열리는 모든 경기는 요일에 관계없이 오후 7시에 개시하고 고척에 한해 토요일은 오후 6시, 일요일은 오후 2시에 진행한다. 더위 추이에 따라 조금 더 이르게 경기 시간을 되돌릴 수는 있지만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할 방침이다. 한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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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강원도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