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 IG '루키' 송의진 "한화생명, LPL 같은 느낌, 우리에게 익숙했다"

[롤드컵] IG '루키' 송의진 "한화생명, LPL 같은 느낌, 우리에게 익숙했다"

IG가 한화생명을 꺾고 2승 1패가 됐다. 오랜만에 롤드컵 본선 무대에 오른 IG는 첫 대진 젠지에 이어 오늘은 한화생명으로 굉장히 불운한 대진의 주인공이었는데, 한화생명을 잡으며 저력이 있는 팀임을 증명했다. ©Riot GamesIG '루키' 송의진은 한화생명전 승리에 대해 "첫 경기 젠지를 만나고, 다음 경기...

IG가 한화생명을 꺾고 2승 1패가 됐다. 오랜만에 롤드컵 본선 무대에 오른 IG는 첫 대진 젠지에 이어 오늘은 한화생명으로 굉장히 불운한 대진의 주인공이었는데, 한화생명을 잡으며 저력이 있는 팀임을 증명했다.

©Riot Ga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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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G '루키' 송의진은 한화생명전 승리에 대해 "첫 경기 젠지를 만나고, 다음 경기 승리 후 1승 1패에서 한화생명을 만나게 됐다. 절대 좋은 추첨은 아니었는데, 롤드컵은 환경적인 부분에서 승, 패가 많이 갈리는 것 같다. 우리 컨디션만 좋으면 충분히 이길 수 있겠다는 생각으로 왔다"고 전했다.

한화생명전 준비에 대해서는 "한화생명은 '카나비'가 합류하면서 공격성이 더 강해졌다. 한편으로는 LPL 같은 느낌도 있어서 우리에게 좀 익숙한 양상이었고, 잘 싸워서 승리해 기분이 좋다"고 이야기했다. 그리고 미국에서의 롤드컵은 처음인데 어떤지 묻자 "롤드컵을 오랜만에 오기도 했고, 미국이다 보니 원래 긴장을 잘 안하는데, 긴장이 되더라. 그런데 오늘 승리로 이런 부분도 이겨낸 것 같아 다음 경기도 기대가 된다"고 밝혔다.

끝으로 "오랜만에 IG가 롤드컵에서 와서 열심히 하고 있다. 많은 응원을 부탁드리고 우리 경기는 재미가 있기 때문에 한국 팬들도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고, 항상 좋은 경기력으로 보답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말하며 인터뷰를 마쳤다.

출처: 인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