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만 만나면 무조건 악몽?'…'31번이나 패배' 모예스 감독, 감독 경력 통산 '400패' 불명예까지!

'아스널만 만나면 무조건 악몽?'…'31번이나 패배' 모예스 감독, 감독 경력 통산 '400패' 불명예까지!

사진=게티이미지[포포투=김호진]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이 아스널을 상대로 또다시 패배하며 감독 경력 통산 400패라는 불명예 기록을 남겼다.에버턴은 24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7시즌 프리미어리그(PL) 8라운드에서 아스널에 0-2로 패배했다. 이로써 에버턴은 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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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이 아스널을 상대로 또다시 패배하며 감독 경력 통산 400패라는 불명예 기록을 남겼다.

에버턴은 24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7시즌 프리미어리그(PL) 8라운드에서 아스널에 0-2로 패배했다. 이로써 에버턴은 리그 2연패를 기록했다.

경기 초반부터 아스널이 주도권을 잡았다. 전반 7분 코너킥 상황에서 에즈리 콘사가 선제골을 터뜨리며 앞서 나갔다. 이후 에버턴은 반격을 시도했지만 좀처럼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아스널은 후반 23분 격차를 벌렸다. 벤 화이트가 오른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가브리엘 마갈량이스가 헤더로 마무리하며 추가골을 기록했다. 결국 경기는 아스널의 2-0 승리로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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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패배로 모예스 감독은 불명예스러운 기록을 남겼다. 영국 '가디언'은 25일 "모예스 감독이 아스널을 상대로 또다시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이번 패배는 그의 감독 경력 통산 400번째 패배였으며, 이 가운데 31패가 아스널을 상대로 기록됐다"고 보도했다.

특히 아스널은 모예스 감독에게 가장 많은 패배를 안긴 상대다. 그는 지금까지 아스널을 상대로 무려 31차례 패배했다. 감독 경력에서 특정 구단을 상대로 기록한 패배 가운데 가장 많은 수치다.

에버턴의 최근 분위기도 좋지 않다. 개막 이후 6경기 연속 무패를 기록하며 순조롭게 출발했지만, 최근 2연패에 빠지며 상승세가 꺾였다. 아스널을 상대로 또다시 고개를 숙인 모예스 감독이 통산 400패라는 불명예까지 떠안은 가운데, 에버턴의 반등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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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포포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