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걱정’ 이강인, 선발 출격 확정! AT·마드리드, 데포르티보전 ‘베스트 11’ 공개[라리가·라인업]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이강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공식 채널2026-2027시즌 스페인 라리가 10라운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v 데포르티보전, 이강인 포함 아틀레티코의 선발 라인업. 구단 공식 채널[스포츠경향 용환주 기자] 이강인이 대퇴사두근 불편함 결장이 의심됐던 리그전 선발 출격이 확정됐다.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이끄...


[스포츠경향 용환주 기자] 이강인이 대퇴사두근 불편함 결장이 의심됐던 리그전 선발 출격이 확정됐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이끄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다가오는 25일 오전 4시(한국시간) 2026-2027시즌 스페인 라리가 10라운드로 데포르티보 라코루냐와 홈 경기를 치른다.
경기 시작 한 시간 전 아틀레티코의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
골문은 얀 오블락이 지킨다. 마르크 푸발, 알렉스 그리말도, 마르코스 요렌테, 다비드 한츠코가 수비로 나선다. 중원은 파블로 바리오스, 모르텐 히율만, 알렉스 바에나, 이강인이 구성한다. 아데몰라 루크먼, 훌리안 알바레스가 공격에 위치했다.
이강인이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앞서 그는 지난 21일 열린 2026-202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3차전 슈투트가르트전에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도 출전하지 않았다. 아틀레티코 이적 후 공식전에서 처음으로 결장한 경기였다.

당시 이강인은 대퇴사두근에 불편함을 느껴 출전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인 매체 ‘카데나 세르’의 페드로 푸야나 기자는 이강인이 해당 부위에 타박상을 입고 가벼운 불편함을 호소해 무리하지 않았으며, 예방 차원에서 워밍업에도 참여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아틀레티코는 이강인의 회복을 서두르기보다 몸 상태를 살피는 데 무게를 두고 있었다.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구단이 이강인의 훈련량을 조절하고 있으며, 오는 주말 경기에 나설 수 있도록 준비하되 무리하게 출전을 강행하지는 않을 방침이라고 보도했다.
이강인의 회복 속도는 예상보다 빨랐다. 아틀레티코는 23일 데포르티보전을 앞두고 훈련을 진행했는데, 이강인도 얼굴을 비쳤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이강인은 지난 22일 진행된 훈련에서 UCL 슈투트가르트전에 선발 출전한 선수들과 함께 훈련했다. 다만 다른 선수들보다 낮은 강도로 훈련량을 조절했다. 교체 선수들은 유소년 선수들로 구성된 팀과 미니 게임을 진행했다.
공식 훈련에 참가 후 리그전 선발 출전하는 이강인, 과연 팀을 승리로 이끌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용환주 기자 [email protected]
출처: 스포츠경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