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TES 23분 만에 격파…1승0패조 합류

한화생명, TES 23분 만에 격파…1승0패조 합류

2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앨런 크레딧 유니언 오브 텍사스 이벤트 센터에서 열린 2026 LoL 월드 챔피언십 스위스 스테이지 1일 차 경기에서 TES를 꺾은 한화생명e스포츠 선수단. 라이엇 게임즈 제공 연이은 LCK의 승전보. 젠지에 이어 한화생명e스포츠도 2026 LoL 월드 챔피언십 첫 경기에서 승리를 거뒀다....

2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앨런 크레딧 유니언 오브 텍사스 이벤트 센터에서 열린 2026 LoL 월드 챔피언십 스위스 스테이지 1일 차 경기에서 TES를 꺾은 한화생명e스포츠 선수단. 라이엇 게임즈 제공
2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앨런 크레딧 유니언 오브 텍사스 이벤트 센터에서 열린 2026 LoL 월드 챔피언십 스위스 스테이지 1일 차 경기에서 TES를 꺾은 한화생명e스포츠 선수단. 라이엇 게임즈 제공

연이은 LCK의 승전보. 젠지에 이어 한화생명e스포츠도 2026 LoL 월드 챔피언십 첫 경기에서 승리를 거뒀다.

LCK 2번 시드 팀인 한화생명은 2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앨런 크레딧 유니언 오브 텍사스 이벤트 센터에서 열린 2026 월즈 스위스 스테이지 1일 차 경기(0승0패조 경기)에서 LPL 3번 시드 팀인 TOP e스포츠(TES)를 23분 만에 제압했다.

이로써 LCK 1·2번 시드 팀이 모두 1승0패조로 향했다. 앞서 열린 스위스 스테이지 첫 경기에서는 젠지가 LPL 4번 시드 팀인 인빅터스 게이밍(IG0을 꺾고 1승0패조로 간 바 있다. 반면 LPL은 벌써 4개 팀 중 2개 팀이 0승1패조로 내려가게 됐다.

경기 시간 23분, 킬 스코어 24대 7의 완승이었다. 한화생명은 두 번째 드래곤 전투와 협곡의 전령 전투에서 연이어 대승을 거두면서 TES의 전의를 빠르게 꺾었다. 딜러진 오리아나·이즈리얼의 성장에 제동이 걸리자 TES는 경기 내내 대미지 부족 현상에 시달렸다. 반면 한화생명은 잘 성장한 ‘제카’ 김건우(로크)를 필두로 압도적인 화력을 뿜어냈다.

한화생명은 3번째 드래곤 전투까지 완승을 거두면서 사실상 승리로 향하는 팔부 능선을 넘었다. 이후 협곡 곳곳에서 상대를 끊어내 추가 킬 로그를 띄웠다. 이들은 TES를 넥서스 뒤로 몰아내면서 쉽게 승리를 확정 지었다.

출처: 국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