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오피셜' 공식발표, '45분 만에 부상 교체' 김민재보다 심각하다..."훈련 도중 쓰러져 구급차로 병원 이송" 콤파니 감독, 업무 이탈 예정

충격 '오피셜' 공식발표, '45분 만에 부상 교체' 김민재보다 심각하다..."훈련 도중 쓰러져 구급차로 병원 이송" 콤파니 감독, 업무 이탈 예정

로이터연합뉴스[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선수보다 심각한 부상을 당한 감독이다. 뱅상 콤파니 감독이 쓰러졌다.바이에른 뮌헨은 24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콤파니는 현재 치료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바이에른은 '콤파니 감독은 바이에른 팀 훈련 도중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다. 당시 그는 리저브 팀의 훈련을 지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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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선수보다 심각한 부상을 당한 감독이다. 뱅상 콤파니 감독이 쓰러졌다.

바이에른 뮌헨은 24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콤파니는 현재 치료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바이에른은 '콤파니 감독은 바이에른 팀 훈련 도중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다. 당시 그는 리저브 팀의 훈련을 지켜보고 있었다. 정밀 검사를 받고 치료를 받을 예정이며, 추후 공지가 있을 때까지 코칭 스태프가 훈련 및 경기 운영을 총괄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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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스 에베를 단장은 "콤파니의 건강이 최우선이다. 바이에른은 그의 빠른 회복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다. 콤파니는 필요한 모든 의료 지원과 휴식을 충분히 받을 것이며, 우리가 전적으로 신뢰하는 코칭 스태프가 그의 임무를 이어받을 것이다. 바이에른의 모든 구성원은 빈센트의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독일의 빌트는 '콤파니는 구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이송됐다. 콤파니 감독은 지난주 바이러스 감염으로 체력이 약해진 상태였다. 라이프치히전 당시에도 전반전이 끝난 후와 경기가 끝난 후 각각 알리안츠 아레나 감독실 소파에 누워 휴식을 취해야 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바이러스 감염은 과거 수술 부위의 흉터 조직에 문제를 일으켰으며, 이로 인해 계단을 오르는 것조차 힘들어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콤파니는 앞서 훈련에도 불참했고, 아스널전 최종 훈련도 지휘하지 못했다. 기자회견에도 아론 댕크스가 대신 참석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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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파니는 앞서 라이프치히전 6대1 대승 이후에도 자리에 앉아 좀처럼 활기가 가득한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 에베를 뮌헨 단장은 콤파니 감독이 바이러스 감염과 고관절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계단을 오를 때에도 다른 사람의 도움을 필요로 했다. 이후 계속해서 관리가 있었으나, 결국 병원행을 피하지 못했다.

콤파니가 복귀 시점을 알 수 없게 되며, 당분간 바이에른 선수단 운영과 전술에도 약간의 차질은 불가피하게 됐다. 남은 시즌을 뛰어난 성적으로 마치기 위해선 감독인 콤파니의 복귀 또한 중요할 전망이다.

출처: 스포츠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