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 '첫 번째 업셋' 엠코이, 우승 후보 BLG 격파 '이변'

[롤드컵] '첫 번째 업셋' 엠코이, 우승 후보 BLG 격파 '이변'

모비스타 코이(사진=라이엇 게임즈) ◆ 롤드컵 스위스 스테이지 1라운드 1경기 젠지e스포츠 승 vs 패 인빅터스 게이밍(iG)2경기 한화생명e스포츠 승 vs 패 TES 3경기 모비스타 코아 승 vs 패 빌리빌리 게이밍(BLG)첫 번째 업셋이 이뤄졌다. 유럽 LEC 대표로 참가한 모비스타 코이(엠코이)가 빌리빌리 게이밍(B...

모비스타 코이(사진=라이엇 게임즈)
모비스타 코이(사진=라이엇 게임즈)

◆ 롤드컵 스위스 스테이지 1라운드 1경기 젠지e스포츠 승 vs 패 인빅터스 게이밍(iG) 2경기 한화생명e스포츠 승 vs 패 TES 3경기 모비스타 코아 승 vs 패 빌리빌리 게이밍(BLG)

첫 번째 업셋이 이뤄졌다. 유럽 LEC 대표로 참가한 모비스타 코이(엠코이)가 빌리빌리 게이밍(BLG)을 잡는 파란을 일으켰다.

엠코이는 24일(한국 시각) 미국 텍사스 앨런 크레딧 유니언 오브 텍사스 이벤트 센터에서 열린 롤드컵 스위스 스테이지 1라운드서 BLG를 제압했다. 엠코이는 1승 그룹으로, BLG는 1패 그룹으로 내려갔다.

엠보이가 기선을 제압했다. 바텀 전투서 '수파' 다비드 가르시아의 이즈리얼과 '알바로' 알바로 페르난데스의 세라핀이 BLG의 바텀 라인을 정리한 것. 미드서는 '나이트' 줘딩의 아칼리 점멸까지 뽑은 엠코이는 바다 드래곤 전투서 '조조편' 조셉 준 편의 사일러스가 상대 2명을 처치했다.

17분 바텀 강가 전투서 '조조편'이 '바이퍼' 박도현의 애쉬를 끊은 엠코이는 드래곤 3스택을 쌓았다. 23분 대지 드래곤 전투서 BLG의 바텀 라인을 정리한 엠코이는 대지 드래곤 영혼을 가져왔다.

'나이트' 줘딩까지 잡은 엠코이는 26분 '나이트' 줘딩을 끊은 뒤 바론 버프를 둘렀다. 28분 BLG 바텀 3차 포탑과 억제기를 밀어낸 엠코이는 33분 바론 버프를 두르는 데 성공했다.

대포 미니언과 함께 탑으로 밀고 들어간 엠코이는 전투서 손해를 입었다. 그렇지만 37분 장로 드래곤 전투서 '수파' 다비드 가르시아가 3킬을 기록하는 등 에이스를 띄우며 승기를 잡았다.

결국 엠코이는 BLG의 본진에 들어가 쌍둥이 포탑과 넥서스를 파괴하고 경기를 끝냈다.

출처: 데일리e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