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레노호 A매치 명단 발표 직전 구사일생…국가대표 에이스 이강인, 아틀레티코서 부상 딛고 '선발 예상'

모레노호 A매치 명단 발표 직전 구사일생…국가대표 에이스 이강인, 아틀레티코서 부상 딛고 '선발 예상'

[포포투=박진우]11월 A매치 명단 발표를 앞둔 모레노호에게도 반가운 소식이다.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25일 오전 4시(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리는 2026-27시즌 스페인 라리가 10라운드에서 데포르티보 아 코루냐를 상대한다. 현재 아틀레티코는 승점 22점으로 단독 2위를 달리...

[포포투=박진우]

11월 A매치 명단 발표를 앞둔 모레노호에게도 반가운 소식이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25일 오전 4시(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리는 2026-27시즌 스페인 라리가 10라운드에서 데포르티보 아 코루냐를 상대한다. 현재 아틀레티코는 승점 22점으로 단독 2위를 달리고 있다.

이강인의 출전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직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슈투트가르트전에서 이강인은 벤치에 앉았다. 허벅지 근육 부상 여파였다. 이강인은 몸조차 풀지 않은 채 벤치에 앉아 90분을 보냈다.

심각한 부상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카데나세르' 소속 페드로 풀라나 기자는 "이강인은 해당 부위에 타박상을 입었고 며칠 동안 가벼운 불편함을 느꼈다. 이에 아틀레티코 코칭 스태프는 신중을 기하고 불필요한 위험을 피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부상 예방 차원에서 이강인을 경기에 투입하지 않기로 결정했던 것. 다만 정확한 몸 상태가 알려지지 않았기에 우려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특히 11월 A매치 결과에 따라 계약 연장 여부가 결정되는 모레노 감독 입장에서는 '에이스' 이강인의 부상이 심각하지 않기를 바라야 했다.

다행히 이강인은 데포르티보전을 대비한 훈련을 정상적으로 소화했다. 스페인 '호르나다 페르펙타'는 "이강인은 팀 훈련에 합류하며 출전이 확실시되고 있다. 목요일 훈련에서 훈련량을 줄였던 이강인은 금요일에는 팀 훈련에 합류했다"고 전했다.

이어 "결국 이강인의 몸 상태에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보이며, 시메오네 감독은 그를 선발로 기용하는 훈련까지 진행했다. 따라서 이강인을 선발 명단에 포함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내다봤다.

한편 모레노호는 오는 29일 오후 2시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11월 A매치 2연전(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원정)에 나설 대표팀 명단을 발표한다.

출처: 아틀레티코 공식 SNS
출처: 아틀레티코 공식 SNS

출처: 포포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