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선발 카드 사토시, 삼성라이온즈 '6할 사수' 앞장선다
시즌 마지막 원정에 나서는 삼성라이온즈가 아시아쿼터 미야모리 사토시를 선발로 6할 승률 지키기에 나섭니다.10월 9일 오후 2시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펼쳐지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랜더스와 시즌 마지막 대결에서 삼성은 부상으로 1군 명단에서 제외된 최원태를 대신해 사토시가 선발 등판합니다.142번째 경기...

시즌 마지막 원정에 나서는 삼성라이온즈가 아시아쿼터 미야모리 사토시를 선발로 6할 승률 지키기에 나섭니다.
10월 9일 오후 2시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펼쳐지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랜더스와 시즌 마지막 대결에서 삼성은 부상으로 1군 명단에서 제외된 최원태를 대신해 사토시가 선발 등판합니다.
142번째 경기에 나서는 2위 삼성은 83승 3무 55패로 승률 6할에 턱걸이한 가운데 개막을 앞두고 박진만 감독이 예고한 이번 시즌 55패도 마지노선에 놓인 상황입니다.

팀의 자존심을 건 승률 사수와 목표 달성을 위해서 승리가 필요한 삼성은 KBO리그 선발 데뷔전을 치르는 사토시에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미야지 유라를 대신해 2026년 8월부터 삼성 유니폼을 입은 사토시는 시즌 16경기에 나와 1승 2패 1세이브, 2홀드를 기록하며 5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 중입니다.
수치로는 다소 아쉬운 성적이지만, 최근 3경기에서 무실점을 기록하며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한 사토시는 이번 깜짝 선발 카드를 통해 포스트시즌에서 폭넓은 활용 가능성까지 점쳐볼 수 있을 전망입니다.
SSG와 맞대결 2경기에 나섰던 사토시는 첫 등판에서는 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지만, 2번째 등판에서는 아웃 카운트 2개를 잡으며 1실점, 첫 패전을 기록했습니다.
SSG를 상대로 시즌 전적 9승 6패로 이미 우위까지 확보한 삼성이 좋은 결말과 함께 홈에서 기다리는 KT와의 마지막 2연전에 좋은 흐름을 가져갈지도 관심을 끕니다.
10월 9일 문학 원정에 이어 삼성은 11일과 12일 KT와의 맞대결로 정규시즌을 마무리하고, 25일부터 펼쳐지는 플레이오프에서 가을야구 정상을 향한 도전을 이어갑니다.

(사진 제공 삼성라이온즈)
출처: 대구M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