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역대급 파격 영입' 결단...바르셀로나 '벤치 신제' 전락, 진지하게 퇴단 검토한다 "830억 투자 가능"

미쳤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역대급 파격 영입' 결단...바르셀로나 '벤치 신제' 전락, 진지하게 퇴단 검토한다 "830억 투자 가능"

8일 스페인 '엘나치오날'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가 가비(바르셀로나) 영입을 노리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가비(바르셀로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스페인 ‘엘 나치오날’은 8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가비 영입에 관심을 보이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클...

8일 스페인 '엘나치오날'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가 가비(바르셀로나) 영입을 노리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8일 스페인 '엘나치오날'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가 가비(바르셀로나) 영입을 노리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가비(바르셀로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스페인 ‘엘 나치오날’은 8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가비 영입에 관심을 보이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클럽 중 한 팀이다. 그는 바르셀로나에서 출전 시간이 줄어든 뒤 이적을 고려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스페인 출신 가비는 중앙 미드필더로 뛰어난 기술을 갖추고 있다. 볼을 다루는 능력과 함께 정확한 전진 패스를 시도하며 공격에서 존재감을 나타낸다.

그는 바르셀로나 유스팀에서 성장한 뒤 2021-22시즌에 후베닐A에서 1군으로 올라섰다. 헤타페와의 3라운드에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데뷔전을 치른 뒤 데뷔 시즌부터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4경기를 소화했다.

가비는 점차 주축 자원으로 거듭났다. 지난 시즌에는 반월판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문제는 올시즌에도 출전 시간이 충분하지 않다는 점이다. 가비는 2026-27시즌 라리가 2경기에 나섰고 선발과 교체로 한 번씩 출전했다.

맨유는 최근 계속해서 가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다.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30대를 넘어선 가운데 장기적으로 그를 대체할 수 있는 자원을 물색하고 있고 가비가 그 중 한 명으로 고려되고 있다.

물론 바르셀로나는 가비의 잔류를 원하고 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바르셀로나는 여전히 가비가 팀의 중심으로 활약할 것이라 기대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8일 스페인 '엘나치오날'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가 가비(바르셀로나) 영입을 노리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8일 스페인 '엘나치오날'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가 가비(바르셀로나) 영입을 노리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바르셀로나와 가비의 계약이 2030년까지 체결된 가운데 맨유는 이적료로 5,500만 유로(약 830억원)를 투자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출처: 마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