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바르사 아니면 안 갑니다' LEE 동료 파격 결심!…英 매체 주장 "마음 바꿨다, 아스널 기대감 상승"
영국 '팀토크'에 따르면 아스널이 훌리안 알바레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노리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아스널이 훌리안 알바레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영입하기 위해 움직일까.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우승을 차지한 아스널은 올 시즌을 앞두고 가브리엘 마르티넬리(알힐랄), 레안드...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아스널이 훌리안 알바레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영입하기 위해 움직일까.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우승을 차지한 아스널은 올 시즌을 앞두고 가브리엘 마르티넬리(알힐랄), 레안드로 트로사르(베식타시), 가브리엘 제주스(바르셀로나)와 결별했다. 하지만 공격진 보강은 크리스토스 촐리스 영입에 그쳤다.
아스널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레알 마드리드), 모건 로저스(첼시) 등과 연결됐다. 하지만 비니시우스는 레알 마드리드 잔류를 선택했고 로저스는 첼시로 이적했다.
아스널은 알바레스에게도 관심을 보였다. 알바레스는 지난 6월 공개적으로 이적에 대한 생각을 밝혔는데, 오직 바르셀로나행만 원했다. 아스널은 이적시장 마감일까지 알바레스 영입에 관심을 보였으나, 알바레스는 아스널행을 원하지 않았다. 결국 아틀레티코에 잔류했다.

하지만 최근 알바레스가 마음을 바꾼 것으로 보인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8일(한국시각) 영국 '팀토크'를 인용해 "알바레스는 이제 마음을 바꿨으며, 1월 아스널로 이적할 가능성을 열어뒀다. 이 소식은 아스널 구단 내부에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고 했다.
이어 "아스널은 알바레스를 PL로 복귀시키기 위해 1억 파운드(약 1770억 원)가 넘는 금액을 지불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알바레스가 자신의 전술 체계에 완벽하게 들어맞는 공격수라고 믿고 있다"며 "두 구단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아틀레티코는 빅토르 요케레스와 에단 은와네리를 포함한 여러 아스널 선수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는 협상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노니 마두에케 역시 거론된 선수 중 한 명이다"고 했다.

아스널은 지난 시즌 PL 정상에 올랐지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에서 파리 생제르맹(PSG)에 패배하며 준우승에 머물렀다.
'기브미스포츠'는 "알바레스를 영입한다면 아르테타 감독은 카이 하베르츠의 기술적인 능력과 요케레스의 득점 본능을 한 선수에게서 모두 활용할 수 있게 된다"며 "알바레스는 아스널을 한 단계 더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마지막 퍼즐 조각이 될 것이며, UCL 우승을 차지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했다.
출처: 마이데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