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마법사' KT, 2026 홈 최종전서 KS 출정식 및 엠블럼 공개

'가을의 마법사' KT, 2026 홈 최종전서 KS 출정식 및 엠블럼 공개

KT 위즈 2026 한국시리즈 엠블럼./KT 위즈 제공경기 후 KT 위즈 선수단이 도열한 모습./KT 위즈 제공[마이데일리 = 김경현 기자] KT 위즈 프로야구단(대표이사 이선주)은 "7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정규시즌 마지막 홈 경기에서 한국시리즈 출정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고 8일 알렸다...

KT 위즈 2026 한국시리즈 엠블럼./KT 위즈 제공
KT 위즈 2026 한국시리즈 엠블럼./KT 위즈 제공
경기 후 KT 위즈 선수단이 도열한 모습./KT 위즈 제공
경기 후 KT 위즈 선수단이 도열한 모습./KT 위즈 제공

[마이데일리 = 김경현 기자] KT 위즈 프로야구단(대표이사 이선주)은 "7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정규시즌 마지막 홈 경기에서 한국시리즈 출정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고 8일 알렸다.

경기 전 시구는 이번 시즌 위즈파크를 가장 많이 찾은 팬 김준엽(15) 군이 맡았다. 김준엽 군은 홈 전 경기(71경기)에 출석한 최다 방문자다.

시구를 마친 김준엽 군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날마다 수원 경기 티켓팅을 해주신 엄마에게 감사하다.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한 시기에 마운드에 오를 기회를 준 구단에도 감사하다"며 "이강철 감독님을 비롯해 KT 선수단 모두가 멋진 경기로 통합 우승을 달성할 수 있도록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KT는 "경기 종료 후 열린 한국시리즈 출정식에서는 정규시즌 우승을 기념하는 영상과 한국시리즈 엠블럼이 공개됐다. 이번 엠블럼은 수원화성 성곽을 왕관 형태로 시각화해 V2를 향한 염원을 표현했고, '가을의 마법사'라는 부제를 통해 가을 야구에서 선전을 펼칠 구단의 모습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KT는 8일 기준 88승 5무 49패 승률 0.642를 기록 중이다. 정규시즌 1위를 확정,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다. 2경기를 남겨놨다. 모두 승리하면 2018년 두산 베어스(93승) 이후 8년 만에 90승 팀이 탄생한다.

출처: 마이데일리